예배 아름다운 동역 새목협의 밤
2018.11.19 09:41
▲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 / http://www.sdfc.or.kr/)
▲ 송일영 목사(부산예안교회)
▲ 손광수 목사(새빛전원교회/ http://www.saebit.org/)
▲ '꽃들도' 부부11교구(교구장:권용식집사)
▲ 김성식 목사(보령성일교회)
▲ '눈을 열어보게 하소서'(열왕기하6:13~17)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서영교 목사님(과천중앙교회 / http://gjc.cc)
▲ 이효남 목사(새화성교회)
▲ 양구혁 목사(서울중림교회 / http://www.joonglim.org/)
▲ 김성현 목사(대구서광교회 / http://www.seokwangch.org/)
배철욱 목사님 / 포남교회 / http://www.ponam.co.kr/
유성은 목사님 / 광주새순교회 / http://www.saesoo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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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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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18.1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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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수
2018.11.19 20:37
올해 처음 새빛전원교회 부임을 하고, 위임을 받고, 처음 참석한 새목협의 밤이었습니다. 사역하는 동안 정말 받은 은혜가 너무 컸는데, 이제 담임목회를 처음 시작하면서 또 오정호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서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습니다. 어제 밤은 이제 첫 담임사역을 시작하는 저희 가족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창규
2018.11.20 10:35
새로남교회 출신 목사님들이 준비한 '새목협의 밤'이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새로남교회와 성도님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얼마나 귀하게 사역하셨는지 보게 되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앞으로도 새로남교회를 거쳐가는 모든 교역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이 계속적으로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
주상헌
2018.11.20 10:41
새목협의 밤
아름다운 연합, 존경, 사랑으로 충만한 밤
찬양인도부터 말씀선포 그 이후 모든 순간 순간이 별처럼 빛이 났습니다.
선한 동역이 한국교회를 견고히 세우고 갱신하는 초석, 모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
손병민
2018.11.20 11:01
감동과 감격이 있었던 은혜의 밤이었습니다. 소망이 생겼고, 또 앞으로의 새로운길도 보았습니다. 모쪼록 언젠가 이 자리에 서게 되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목사님들의 목회를 위해 기도록 동역하겠습니다. -
김요한
2018.11.20 11:07
아름다운 연합의 정신이 앞으로도 더욱 은혜롭게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참석하신 목사님과 성도님들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윤희민
2018.11.20 14:22
처음 경험한 새목협의 밤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추수감사절 저녁예배에서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우리 교회에 주신 은혜에 감사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곳, 대전 땅에서 함께 동역했던 목사님들이 전국각지로 흩어져서 사역하시다가 함께 모여 주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와 배움을 받았습니다. -
안대진
2018.11.20 15:30
새목협 목사님들을 보면서 작은 소망을 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목회 철학을 이어 받아 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를 길러내는 일에 헌신해야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새목협 목사님들의 사역 가운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준범
2018.11.21 18:38
참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새목협목사님들의 뒤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환
2018.11.21 18:43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의 발자취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언제나 멋진 새로남의 사역자로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정직한
2018.11.21 18:58
새목협 목사님들의 인도 아래 드려졌던 저녁예배가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성도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오신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들의 가정과 목회 사역 위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배선경
2018.11.22 10:29
설레임 가득 안고 친정나들이하는 새목협 목사님 , 사모님, 가족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고 따스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정을 나누고 헤어짐이 아쉬운 시간들속에 흐르는 짧은 시간이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인기좋은 말씀책갈피 선물 감사합니다. 내년 뵐때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정도목회 목양일념, 하나님께 영광, 이웃의 행복의 아름다운 사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이원선A
2018.11.22 15:40
새목협의 밤.
아름답게 드려진 예배를 통해 우리 교회에서 제 자신과 우리가정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격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와 담임목사님을 통해 배우신 정도목회를 주님께서 인도하신 곳에서 아름답게 이어 가시는 목사님들의 모습이 정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소중했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시고 다시한번 주님주신 사명 붙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주신 새목협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시어 주님의 뜻 귀하게 이루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제영광
2018.11.22 16:19
멋진 은혜의 밤.. 목사님들과 그 가족을 축복합니다. -
양대웅
2018.11.25 13:26
새목협의 밤을 통해 동역의 기쁨이 무엇인지, 주님 안에 한 가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의 관계가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던 지난 사역에서의 생각들이 새로남에 와서는 완전히 깨지는 듯 합니다.
늘 아버지처럼 따뜻함으로 부교역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려 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 닮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 열매들로 새목협의 목사님들을 보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저도 언젠가 저 자리에서 새로남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스승되신 목사님께 감사의 맘을 전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품고 기도해봅니다.
주여~ 그래서 결국 우리 담임목사님과 연합하여 나라와 온 열방의 교회에 제자훈련을 보급하고 이단을 물리치며 선교를 주관적으로 감당하며, 이나라 교회 개혁과 갱신, 연합을 위해서도 열매맺는 귀한 소명을 감당케 하옵시고 하늘의 큰 상급과 면류관 받는 귀한 우리 새목협의 목사님들 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특별히, 늘 중보하고 있는 중등부 동역스승 우리 이효남, 조성민 목사님~ 제자훈련 동기 양구혁 목사님들 계시므로 새벽에 기도하는 기쁨이 더욱 넘칩니다.
어제 예배 후 허그와 악수는 했으나 사진 같이 못 찍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정과 가문을 위해서도 늘 기도하오니 염려마시고 더욱 열정적으로 사역의 길을 달려가시옵소서~~~^^
뜨거운 감동의 서영교 목사님의 간증설교, 마음에 새길께요~ 교회 건축 위해서도 늘 기도를 쉬지 않을 겁니다. 우리 교회처럼 생명의 다리, 넓은 교회마당 뿐만 아니라 나중에 기독학교까지 세우실꺼죠~? 믿(맞)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