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감사 나눔

정호 담임 목사님께 전하는
성 가득한 모두의 마음
감 넘치는 다정한 글들, 함께 나눕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먼저 새로남교회와 함께 걸어오신 성역 30년을 축하드립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 30년 동안 성장하며 성인이 되기까지 기쁨과 행복, 슬픔과 시련, 도전과 성공, 축복과 감사!! 많은 일들이 있었듯이 두 분이 걸어오신 곧은 길, 정도의 길엔 많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새로남교회의 한 성도로서 함께 할 수 있었음이 정말 감사한 일이고,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29살의 아직 서툰 어린 엄마로서 아내로서 새로남교회에 등록하고, 어떻게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함이 큰 산으로 보였는데, 은혜로운 예배와 성장프로그램, 다락방과 주일학교부서의 한 일원으로서 새로남교회의 한가족이 되면서 조금씩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고 있답니다.
새로남교회는 저의 따뜻하고 행복한 영적 친정입니다.

평소 연예인 같았던 목사님, 사모님을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가까이서 뵈며 말씀을 배우고 두 분의 삶과 신앙을 보고 배울 수 있었음이 저에게는 그 어떤 만남보다 소중함으로, 평생의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이 늦은비와 이른비로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늘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오정호목사님!!조성희사모님!!
두 분께서 걸어오신 30년의 그 많고 많은 이야기들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려 알 수 있을까요?
주님사랑에서 시작된 성도사랑,교회사랑,나라사랑...나아가 열방을 품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사역의 풍성한 열매를 위해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
우리 사모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 함께 한 동행 30주년을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지난 30년간 한결함으로 걸어오신
정도목회,목양일념,제자훈련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신 주님사랑과
성도사랑, 다음세대 사랑 그리고
목사님의 지도력은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을 만큼 깊고 진실됨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열매가 맺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국을 잊지 않겠습니다.
열정적으로,헌신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 그길을 저희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속에서 귀한 사역
이어가시길 항상 기도로 동역하며,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새로남과 함께 하신 성역 30년 축하드리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해가 바뀌고 연세가 드셔도 우렁찬 목소리와 변함없는 정열과 사랑으로 성도들과 미래 세대를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고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과 함께 해온 신앙생활이 어찌 그리 은혜스럽고 자랑스러운지요. 처음 목사님을 뵐 때나 10년전 인천공항에서(그때 오기환 목사님도 좋았습니다) 뵐 때나 서울에서 돌아오는 길 목사님 차를 얻어타고 담소를 나눌때도 한결같은 성도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 공직자들을 평소에도 사랑하셔서 다양하고 아낌없는 격려(직접 설교말씀, 사무실 심방, 공직자에게 떡나누어줌 행사, 성탄목 지원, 대전청사 신우회 지원,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 책 발간 등등)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도목회와 성령님의 창조적 아이디어로 다윗같이, 베드로같이 하나님께 더욱 쓰임받는 한국 교회의 큰거목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1027큰기도회 역사의 현장에 저희 부부가 메인광장 바로 앞에서 목사님 마무리 기도인도를 직관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완죤 짱!!, 청년들이 넘사벽, 역대급 레전드라고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새로남 성도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성역30년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며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축하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3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도목회,
목양일념이라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님의 종으로 신실하게 앞, 뒤가 같은
행보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나라사랑을 위한 뜨거운
마음을 기억하며 동행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성역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에 좋은 목자를 만남이 은혜이고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목사님, 남은 목회 여정에도 늘 영육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기를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 역사하심의 사역 한 페이지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음이 큰 영광이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새로남교회,
나의 목사님, 영적인 아버지 오정호 목사님
나의 사모님, 영적인 어머니 조성희 사모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30년 성역을 축하드립니다!
오 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께 영광
정 도목회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오정호 목사님
호 수를 채우고 바다를 메우는 은혜의 샘이 되옵소서

목 사님의 목회의 여정 중에서 새로남 교회에서 30년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 역을 감당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님(임) 함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늘 본받을 만한 신앙의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30년을 목양일념과 정도목회로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의 사역 가운데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을 몸소 보여주시고, 지난 30년 한국교회를 위한 목사님과 사모님의 눈물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목사님의 헌신과 큰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다음세대에도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을 잊지않고 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달려오심을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목사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를 통하여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로,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사역 위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더욱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하며, 늘 영육의 강건함과 맑은 영성으로 끝까지 FINISHING WELL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난 30년동안 귀한 사역들을 감당하신 목사님,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목사님,사모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에 좋은 목자를 만난것이 참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지금껏 달려오신대로 끝까지 피니싱웰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목사님, 사모님~ 30년간 한결같은 주님 사랑, 성도 사랑에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994년 11월 첫 주일에 목사님과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제게는 그 30년의시간들이 감사와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도들에게 가장 좋은 영의 양식으로 공급하여 주셔서 은혜롭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성역 30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의 한결같은 마음과
늘 기도의 무릎으로 함께 하신 사모님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칭찬받는 새로남교회가 있는줄
믿습니다.
30년동안 귀한 사역들 감당하시느라
목사님,사모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30년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그 한길을 걸어가 주셔서 제가 저희 가정이 건강한 교회를 만나 신앙생활을 정착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우고 확실한일에 거하게 해주시며 진리를 수호 하며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음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그 마음을 닮아 그 한 제자를 세우시는 목사님의 목회 철학에 존경을 표합니다
30년 동안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동행해주시고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에여호와이레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한결같은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목사님의 첫 설교를 듣고 남편과 둘이서 새로남 교회와 목사님께 반해버렸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런 새로남교회에서 양육받고 신앙생활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참 목자의 양으로 살아감이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무엇보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목사님과 사모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기억하며 부끄럽지 않은 제자로 살고자 힘쓰겠습니다.

어디서나 빛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새로남기독학교의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으로 섬겨주시는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락방 교재 중 새로남교회 부임하는 과정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신 모습과 결단의 내용을 읽으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온 맘과 힘을 다하신 눈물의 기도 응답으로 지금의 새로남교회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 계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가까이서 뵙고 두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더 깨닫게 됩니다.

또한 두분이 품은 하나님의 꿈이 새로남교회 성도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새로남기독학교로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곳에서 자라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두분이 걸어오신 발자취를 따라 교회와 대전, 대한민국과 열방을 주님께 인도하는 예수님의 제자로 자랄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두분을 신실하게 인도하신 것 처럼,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서도 영육의 강건함으로 더욱 힘 있게 주님의 영광된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동안 변함없이 지켜오신 정도목회으로 지금도 건강하고 성장하는 새로남교회를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목양일념을 따라 성도와 교회가 하나되어 나아감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말씀 중심의 제자훈련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을 길러내고자 헌신하심으로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에 나가 소금과 빛이 되어 영향력을 끼치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리의 탈을 쓴 채 거짓된 말씀과 속임으로 무장한 이단과의 싸움에서도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정면으로 싸워 이겨내어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가 진정한 진리임을 다시금 확신케 하신, 우리의 믿음이 진실된 믿음임을 확신으로 인도하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108회 총회장으로서 총회의 개혁, 새로운 도약의 사역 - 나라와 민족을 위한 동성애 집회 허가 반대 요구, 신학정체성 선언문 및 해설을 발간, 배포 이외 사역들이 총회가 주님 앞에 바로서는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현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세대의 신앙을 위해 새로남기독학교를 세우셔서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성희 교장선생님께서 사모님으로서 사역을 넘어 교장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탁월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들로 자랄 수 있는 학교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 건강, 모든 발걸음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고 복음이 넘치는 길이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 늘의 아름다운 동행이 있기까지
정 도목회 길을 달려오신 은천 오정호 목사님
호 국보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리 수호에 앞장서 가신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성역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새로남교회를 섬기시고, 한국교회를 위하여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열매의 결실이 새로남교회와 모든 성도분들에게 풍성하게 임하였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저 또한 걸어가다니는 새로남교회가 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oli Deo Gloria!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 교회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초지일관, 한결같이 달려오신 목사님의 뚝심과 헌신으로 인해 오늘 우리 새로남교회가 이렇게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있는 줄 믿습니다.

목사님과의 만남, 특히 제자사역, 순장훈련을 통해 목사님의 제자, 동역자로 섬길 수 있음이 저와 저희 가정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목사님, 남은 목회 여정에도 늘 영육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기를 계속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새로남교회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담임목사님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시고 치열하게 헌신하시는 목사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새로남교회의 지체임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맞이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행일치, 신행일치의 삶으로 저희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본을 보여주시며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이끌어오신 목사님의 귀한 사역의 열매가 지금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거룩한 방파제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남은 사역 위에도 더욱 풍성한 열매가 가득 넘치며, 주님 기뻐하시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늘 영육강건하시고 FINISHING WELL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의 자세는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큰 감동과 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른 길을 걷고자 하신 목사님의 헌신은 우리에게 깊은 신앙의 뿌리가 되었고, 그 안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목사님의 마음 덕분에, 성도들이 신앙의 길에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하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큰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30년의 여정을 축하합니다
계속되는 목사님의 사역의 여정 가운데에도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시고 주님이 칭찬하시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흘리시는 목사님의 땀과 눈물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머무르고 가시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흔적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만남은 성도로서 그리고 제자로서 큰 은혜와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더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맺으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30년 동안 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신 모습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하신 사역과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실현해 주셔서 성도이자 교직원으로서 동역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한결같이 대전 지역 복음화의 중심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해 주셨기에 한국 교회를 살리는 일에도 거룩한 방파제로 쓰임 받고 계심을 믿습니다. 남은 사역과 생에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성령 충만한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교회 사역 30주년을 깊이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신영일, 김보미G 가정 -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나라 사랑!의 열정을 보여주시고
쉬지 않고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취에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삶과 신앙의 일치된 모습을 통해 진정한 목자의 모습을 보여주심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30주년이 아름다웠던 것처럼 이후의 삶도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취를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묵묵히.... 하지만 역동적으로 달려오신 목사님의 목회 발걸음들을 주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 이단과의 싸움, 거룩한 방파제, 군선교, 1027연합예배 등 굵직하고 무게감 있는 사역의 현장들을 저와 제 가정이 우리교회 안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복인지 주님께 감사가 밀려올 때가 자주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강직한 리더십과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신앙고백을 항상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다락방에서 함께 기도하며, 항상 주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응원드립니다!
한결같이 시종일관 오직 정도의 길을 걸어오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30년 성역을
축하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108회 총회장의 사역도 명품의 반열에 올려놓으신 업적에도 큰 박수를 드립니다.
뒷모습마저 아름다운 목회자로 후배들에게 또 성도들에게 칭송받는 목사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더욱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정도 목회와, 목양 일념이 30년을 이어오신 2024년이 새로이
느껴집니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변함 없으신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성도들에 대한 그 무한한 애정....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30년의 여정을
신실하게 걸어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진리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주신 모든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진정한
행복의 전달자로,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많은 이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두분의 사역이 계속해서 이어지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30년의 성역을 이루신
것에 대해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생동하는 푯대이신 두분을 바라보고
성도의 자리에서 부지런히 두분을 본받으며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자라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연고 없는 대전에 오셔서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역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말씀에 순종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사랑의 울타리 되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시는 뜻 우리의 비전되어 새로남교회에서 신앙하는 기쁨과 감사의 꽃을 피웁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성역 30주년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지나온 날들이 주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귓가에 울립니다. 항상 기도하시며 행하는 믿음으로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 사모님 존경스럽습니다.
30년 동안의 눈물, 감사, 은혜가 열매가 되어 나라와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을 직접 바라볼 수 있는 것 또한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핵심 가치와 비전을 품는 새로남교회가 미래 교회의 역할 모범 중심이 되는 교회가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으로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며 30년을 인내함으로 사랑함으로 살아오신 목사님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몸소 체험하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감격을 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그 믿음의 행하심을 보며 지역교회를 넘어 한국교회 세계교회를 책임지시고 감당하시는 모습을 볼때 뒤따르는 우리도 그 본을 삼아 주님앞에 발견되고 쓰임받고자 열심히 주님을 믿는것과 아는일에 하나가되어 온전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30년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지난 30년 새로남교회와 함께 성도들과 함께 전심으로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정도목회 목양일념 평신도사역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회자로 달려오셨기에 새로남 성도들과 저는 목사님만 바라보고 따라 왔습니다. 이것이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특별히 부족한 저를 목사님 가까이에서 동역자로 따르고, 삶으로 배울 수 있어서 저에게 큰 은혜요, 축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30년간 순장으로 섬기고, 목사님 옆에서 아론과 훌과 같이 기도와 섬김의 시간이 축복의 기회요, 나의 삶의 믿음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30년을 함께해 온 저로서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였던 세월 속에서 제가 보았고, 제가 말씀대로 따랐던 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사랑과 말씀에 의하여 모든 일의 원리를 정하시고 원리에 따라 초지일관 목회를 하셨습니다. 그 중 믿음의 사람이 살아가면서 결정적인 순간 하나님 편에 설 것인가? 자기의 생각대로 인간 편으로 설 것인가? 결정할 순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소에 누구나 교회 생활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나를 포기하고 나의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결정적 순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무너집니다. 새로남교회의 몇 중요한 역사적인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제자훈련 입니다. 성전 건축입니다, 이단과의 싸움입니다, 새로남 기독학교에 설립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선거 출마입니다.

이 일의 모든 과정을 목사님은 기도하며 말씀의 원칙을 따라 결정하시고 추진하셨습니다. 이를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은혜롭게 이루졌고, 이 일로 아름다운 열매들이 지금도 많이 맺고 있습니다.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예요, 세상에 소망이 되는 교회예요. 모든 교회에 모델이 되는 교회로서 다섯 달란트 받은 교회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끄시고 보여 주신 목사님이 계셨기에 가능 하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와 성도들이 삶에 기쁨과 감사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성도 사랑에 본을 보여 주셨기에 저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서 저와 저희 가정에 축복이 되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성역30주년을 기념하여 디자인실에서 목사님의 사역들이 정리되어지는 것과 성도들의 목사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글들을 편집하며 하나님앞에 늘 한결같으신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성도들에게 큰 복이고 참 복이 많은 교회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있을 수 있는 저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앞에서는 늘 겸손한 모습으로, 때로 옳은 소리를 내야할 때는 누구보다 더 큰 소리로 앞장서시는 모습에 역시 멋진 우리 목사님! 이라 외치게 됩니다~!

늘 멋진 우리 목사님~~!!! 더욱 강건하시고, 가정은 늘 평안하시도록, 그래서 피니싱웰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우리 목사님 짱~~❤️❤️❤️
주님의 부르심, Calling과 택하심의 순종을 몸소 30년간 지금까지 달려오시며 보여주신 목사님의 헌신과 주님 사랑의 모습이 우리 새로남교회 구석구석에 배어 모든 성도들이 교회에 올 때마다 예수님의 향기를 맡게 하시고 평강의 마음을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에 부임하셔서 그 어려운 역경 가운데서도 오직 한결같은 사랑과 섬김으로 사역하신 30년! 그 발걸음마다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자취가 남아 이토록 아름다운 교회공동체로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나라사랑, 교회사랑의 일관되고 충성스러움의 치우침이 없는 사역의 본질을, 하나되고 연합하며 함께 걷는 동역의 기쁨을, 변화와 성숙을 추구하며 끝까지 인내하는 사랑의 열매를 깨닫고 본받아 저희들도 열심히 끝까지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항상 강건하시고, 앞으로 걷는 발걸음마다 더욱 진한 주님의 향기가 사역의 현장 곳곳에 나타나 생명과 기쁨의 역사로 귀하고 풍성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사랑 주님사랑 영혼사랑으로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한결같이 사역하신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사역하고 있는 교역자들은 목사님께서 얼마나 멋지시고 안과 밖이 동일하신 분인지 잘 압니다. 목사님의 뒷모습을 본받아 걸어나갈 수 있는 교역자와 성도들되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의 멘토이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언제나 정도를 걸으며 목양에 헌신하시는 목사님께서 한결같이 가르쳐 주시고 삶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사님의 발자취를 힘써 따르며 배우고 본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를 30년 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겪으셨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주님이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을 성도들에게 늘 각인시켜 주셔서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쓰임받는 목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누어지고 찢어졌던 새로남교회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교회를 품어내시고, 부름받은 사역지로 그리고 사명지로 여기며 쉼없이 눈물과 기도의 무릎으로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런 목사님과 사모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새로남교회가 있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정신으로 오직 한 곳을 바라보시며 쉼없이 한결같이 지난 30년을 달려오신 목사님…그리고 제자훈련하는 목회자의 역할 모범으로 참 스승의 길을 지키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오신 목사님…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뒷 모습도 아름다운 목회자가 되시기 위해 청렴한 목회자의 표상이 되어 주시는 목사님… 그 어느 누구보다 주님사랑 교회 사랑을 넘어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나라 사랑을 일선에서 실천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참 목회자의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몸소 깨닫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부교역자인 저는 아직 갈길이 멀지마는, 늘 삶으로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성장하며, 더욱 더 닮아가는 부교역자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주일 저녁 교역자 모임 시간에 사모님께서 눈물로 고백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시간 동안 목사님의 사역의 여정이 끝까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복된 사역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부교역자로서 열심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이란 세월 속에 보여 주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흔들리지 않는 두분의 모습을 보며 언제든 존경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교회를 지키는 일이라면 때론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나아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언제나 도전을 받고 두분 처럼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름다운 동행 30년 이후로도 더욱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 이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항상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말씀과 삶의 일치를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돕는 베필로서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시고 함께 동역하신 사모님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과 말씀과 예배중심의 삶을 강조하시는 목사님의 한결같은 모습과 더불어 항상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 주님 손에 들리신 우리 목사님!
정...말 우리 주님 빛 비추시는 시대의 등불이십니다
호...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남기지만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은 주님을 남기시니 할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목사님께서 늘 잊지 않고 말씀하시는 교회사랑, 성도사랑, 학교사랑에 헌신하신 조성희 사모님. 한결같이 달려오신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여년을 목사님과 동행하였기에 개인적으로 초신자였던 저와 아내에게는 큰 힘과 삶의 이정표와 위로와 따르고자 하는 장성한 분량의 기준이요 목표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나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믿음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높여 나아가는데 왕대밭에 왕대요 거목 옆에 작은 나무이지만 지금까지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이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의 한부분이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Finishing well ! 아름다운 마무리의 그날까지 건강과 성령충만함과 갑절의 능력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의 여정에는 수많은 이야기와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그 사역의 한 페이지에서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사랑으로 많은 이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으로 교회를 이끄시고 초지일관 건강한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힘써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진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국교회, 세계열방의 교회의 일꾼으로 시대적 사명자로 충성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동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늘 저의 교역자들에게 주신 말씀 중 담임목사님에게 가장 큰 복 중의 하나는 좋은 장로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하며 저희들에게 늘 좋은 장로님 만나는 만남의 복을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 말씀을 현재 부교역자 생활을 하는 저에게 적용한다면 부교역자의 가장 큰 축복은 아마 평생 스승으로 섬길 수 있는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는 말할 수 없는 축복을 이미 주님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주님사랑, 영혼사랑, 교회 사랑의 모범을 통해 사역의 방향과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었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몸소 실천하심으로 목회의 현장 속에 녹여내시는 모습을 통해 우리들 역시 한 사람을 세우는 사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붙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새로남교회를 기쁨으로 섬기며 주님 앞에 서기까지는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30년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영혼사랑의 마음과 목사님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앞으로 저의 사역의 현장과 삶의 영역에 뿌리를 내려 예수님을 닮은 작은 제자로서 맡겨진 사역에 충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성역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달려오신 목사님의 사역에
찬사를 드립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고 훌륭한 멘토를 만나 함께 동역할 수 있음이 축복이고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달려오셨듯이 앞으로 남은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셔서 더욱 감사가 넘치시는 사역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달려오신 귀한 성역의 30주년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먼저 축하와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10년 전 2014년 1월 첫 주 새로남교회에 등록할 때만 하더라도, 지금의 저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둡고 우울하고 지칠대로 지치고 도망치다시피 하여 아무 연고 없는 대전에 왔을 때, 우리 새로남교회는 은혜로운 예배를 통해, 다락방 순장님을 통해,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저와 우리가정을 새출발하게 해주셨고, 몸된 새로남교회에서 여러 직분을 주셔서 섬기게 하셨는데,그 중심에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복된 만남을 허락하신 은혜로우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기회가 축복입니다. 기회가 은총입니다. 한결같이,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무릎으로 전진, 능력보다 화목, 속사람을 강건하게, 예수님 믿은 것 만으로 이미 성공한 인생이다. 가장 앞에 전진하고 가장 나중에 후퇴,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걸어다니는 새로남 교회,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Finishing Well, 일사각오,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오복의 은혜, 영적 대표 선수" 등등

담임목사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들이 어느새 저의 언어가 되어 있었고,
삶의 태도도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30년 동안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성도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 기회를 빌어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두 분의 아름다운 동행과 남은 사역 위에 주님의 은혜의 샘이 폭포수 같이 부어지길 축복합니다.
새로남 기독학교에 뿌려진 눈물과 씨앗이 100배의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길 축복합니다.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육신을 가졌으니 이전보다 더욱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으로 온 가족 자녀 손들이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샬롬입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 번의 강산이 바뀌는 30년의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신실하게 목양 사역을 감당해오신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애하심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 그간 전심으로 진심으로 목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통해 무수한 주의 종들, 무수한 성도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덧입습니다. 모쪼록 목사님 늘 영육 강건하시며 성령 충만하시기를 응원하며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맞아, 동행 지민 목사 감사마음 올림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사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새로남교회를 한결같이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젊은날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사역자로서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모든 사역의 Finishing Well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30주년 아름다운 동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성희 사모님의 사랑의 동역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에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큰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새로남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결코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행복임을 확신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로부터 받은 그 헌신과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제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 풍성한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한결같은 걸음으로 30년을 달려오신 목사님
한국 교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앞장서서 감당하시고
교회 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한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역 할 수 있었음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앞으로 사역가운데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하심이 목사님 사역과
가정 위에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조성희 사모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 한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건강한 교회, 화목한 교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초지일관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늦은 밤까지 모든 것 쏟아 부어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것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달란트 받은 교회의 사명에 대해 늘 일깨워 주시고, 목회의 중심을 잘 잡아 주셔서 새로남 교회가 이웃과 한국 교회와 우리나라와 세계 열방 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일에 앞장서게 하신 것 늘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적, 육적 강건함과 충만함을 위해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목사님 성역 30주년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사역의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을 만나 사역을 할 수 있는 큰 복을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새로남교회의 사역을 돌아보면 목사님의 정도 목회 목양 일념 제자 훈련 목회 철학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늘 목사님께서 목사님의 어깨 위에서 마음껏 사역하며 성장하라고 말씀하신 의미와 가치를 30주년 목사님의 사역 열매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목회자! 유종의미의 은혜가 있는 목회자가 되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함께 목사님의 사역에 힘이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섬기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뒤를 따라 교회사랑, 총신 사랑,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의 사역을 이루는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의 참 스승으로 달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 은혜의 사역의 현장에 목사님과 사모님 곁에있다는 것이 은혜고 기쁨입니다~!

늘 모두에게 귀감이 되시는 목사님, 사모님 항상 강건하시고 삶 속에 기쁨이 넘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와 함께한 30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여정을 돌아보게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그 발자취를 돌아볼 때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묵도합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참된 목회자로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목사님과 사모님, 그 모습을 본받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충성된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다하는 그 날까지 FINISHING WELL 하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의 30년 성역을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이라는 기치 아래 한결같이 주님 사랑과 성도 사랑을 실천해 오시는 모습으로 본을 보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뒤따를 스승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30년이면 한 세대이고 강산이 변해도 3번은 변했을 시간입니다. 그 소중한 시간 속에 온전히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 꽤 긴 세월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순간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참으로 뿌듯했고 감사한 시간이었고 자랑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앞으로 남은 사역에도 주님의 은혜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걸어오신 30년의 발자취를 보며 우리 새로남교회가 왜 건강할 수 있는지, 성도님들이 왜 성숙하고 은혜가 넘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 특별히 목사님과 사모님 곁에서 배우고 닮아갈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에 더욱 건강한 리더로 또 많은 목회자들의 참 된 스승으로 세워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그 목회를 더 열심히 배우며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축복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목자의 심령으로 전력투구하며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담임목사님께서 쓰신 '한 사람 되리라' 가사를 다시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담임목사님께서 어떤 마음을 품으시고 목회여정을 걸어오셨는지 생각하며 다시한번 마음의 큰 울림과 감동을 가졌습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달려가시며 앞서 본이 되어주시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목회여정도 영육간의 강건하시며 끝까지까지 Finishing Well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지난 30년동안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으로 한결같이 걸어오시고,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나라사랑의 열정으로 걸어오신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오직 순종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의 모범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만나게 하시고, 제자사역훈련을 통해 신실한 예배자로, 말씀과 기도, 봉사와 섬김을 배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성장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더 크게 쓰임받으실 목사님과 사모님을 기대하며, 함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으로 한결같이 걸어오신 성역 30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지난 30년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그 한 편에 작은 걸음으로 동행하며 훈련 받게 하시고,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가정을 믿음 위에 견고히 세워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늘 강건케 하시고,
사역과 가정에 은혜의 샘이 언제나 넘쳐흐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30년이라는 세월속에 복음의 진리를 담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다운 교회를 위해 달려오신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만난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었음을 새삼 깨닫고 감사할 뿐입니다.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흘리신 목사님의 땀과 눈물의 씨앗이 오늘의 새로남교회에서 꽃 피어 열매 맺은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30년 성역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이 되시길 소원하며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하고 귀한 오정호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30년의 세월 동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정도목회만 고집하시는 목사님을 통한 축복이 저희에게까지 흘러감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새로남교회가 세워짐이 저희 가정에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열정적이고 우렁찬 목사님의 사역을 따라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와 함께 담임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 특별한 시간 가운데 교회에 소속되어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성역 30년은 이 시대의 교역자에게 표본이며 모든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삶으로 가르쳐 주신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곁에서 경험하는 복을 받았고, 항상 후배 목회자에게 애타는 마음으로 외쳐주신 ‘Finishing well‘은 일사각오를 다짐하게 해주셨습니다.

받은 자로서 앞으로의 30년 그 이상의 길 가운데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그 신의를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을 정리한 것을 살펴보며 수많은 일들이 있었음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앞만보고 주님만 바라보고 꿋꿋하게 달려오신 목사님, 때로는 강력하게 때로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온맘다해 헌신하신 목사님의 사역의 열매들이 곳곳에 보이는 듯 합니다. 주님과 성도를 향한 그 정성, 그 마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완주의 그날까지 보배롭고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가운데 우리 새로남교회로 부임하시어 교회의 어려움 가운데 가운데서도 늘 한결같이, 오로지 주님 사랑과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의 열정가득한 마음으로 달려 오신 길을 보며 하나님께서 큰 은혜 부어 주시고 기도한대로 이뤄주시는 믿음의 업적을 보며, 대(大)감동을 받게 됩니다. 특별히 107회 부총회장님,108회 총회장님 사역후 이렇게 성역 30주년까지 축하하며 이어질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에 참 놀라움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그리스도의 정병을 세우시려는 주님의 계획과 한국교회와 열방교회를 정화 시키시고 변화 시키려는 플랜을 이뤄드리는 귀한 사역에 존귀히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성역 30년동안, 또한 그 이상 뒤에 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신 사모님과 소중한 가족들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가족을 만난것이 "큰 복이며 감사"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내 어깨를 딛고 일어나라 말씀하시지만, 그 어깨에 손조차 올릴수 없는 후배목회자의 부족함을 인지할때, 걸어가셨던 목사님의 발걸음을 깊이 기억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라는 단 두 명제로는 차마 치환할수 없는 목회여정에 감히 축하와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영원과도 같은 30년, 교우를 향한, 그리고 교회를 향한 애끓는 헌신에 지금의 새로남교회가 있습니다. 눈물과 애통으로 무릎으로 엎드렸던 그 시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단들의 공격에도 들었던 손을 내려놓지 않으셨던 인내가 있으셨기에 지금 한국교계가 있습니다. 우뚝 솟은 태산같이 총회장의 사역을 감당하셨기에 지금의 총회가 있습니다. 30주년 사역의 성역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늘 영육의 강건과 성령의 내주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먼저는 정확하게 30년 전 하나님께서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을 우리 새로남교회에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신실하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생각하시며,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헌신 하셨던 모든 순간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복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저에게 인자하신 스승, 본 받고 싶은 선배, 좋은 멘토가 되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영광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한 걸음만 전진할 수 있다면”의 심정, 바로 그 목자의 심정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우리 교회와 미래세대 또한 총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애끓는 심정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108회 총회장님으로의 사역 1년 만으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많이 배우는 기간이셨다고 하셨고 아쉬움의 기간이실 수 있으셨지만, 성역30주년 새로남교회와 열방을 향한 사역은 한국교회 역사에 길이 남으실 것입니다. 그 역사적 길목에 목사님과 동역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목사님의 모든 사역이, 기도제목과 응답이, 그 눈물의 몸부림들로 인한 변화, 개혁, 열매들이 한 걸음씩 더 전진하게 되는 것을 더욱 많이 체험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30년 동안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와 새로남기독학교를 위해서도 더욱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앞장서서 모든 면에서 모본이 되어 주시는 열정 넘치시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교장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려운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에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대전땅을 밟으시고 지금까지 모진 비바람을 맞으시며 긴 세월을 버텨내신 두 분의 간증 넘치는 삶을 존경합니다.
'하라' 가 아닌 '하자'의 삶을 살아내신 그 발자취를 따라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진리 수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앞장서서 일하는 주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의 목사님과 교장 선생님의 삶 가운데 오복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두 분의 삶을 따르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축복하며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교장선생님을 만나 것은 저의 부부의 인생에 큰 복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 심재훈, 김선영 집사 올림-
담임목사님과 물심양면으로 동역하신 사모님의 새로남교회 30년의 길을 마음모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30년 발걸음 속에 어려운 고비와 상황 속에서도 한결같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바라보며 인내함과 절제함으로 충성스럽게 감당하셨기에 지금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푯대를 향하여 함께 달려가게 하는 귀한 교회가 된 줄 믿습니다. 이 곳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한 배움이 장차 훗날에 제가 사역하게 될 교회에서 또 다른 열매이자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얻는 귀한 경험과 가르침들을 계속 부탁드리고 경청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목사님과 또 사모님과 같이 쓰임받는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길을 삶으로 배워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결 같이 달려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여러 힘든 상황에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역 담대함으로 감당하시는 모습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몸소 이웃과 지역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를 위해 더 헌신하며 가정과 직장에서 자랑스런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 늘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 finishing well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정에 샬롬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한결같은 목회사역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위하여 변하지 않고 신실하게 행하심 그 자체가 하나님의 큰 축복인 증거입니다. 30년 그간의 사역은 새로남교인들에게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장로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순장님 한분 한분 그대로 목사님의 모습을 닮아있슴에 감사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30년간 하신 그대로 쭉~~~~~~!!!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8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으로 목사님께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계속 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목사님의 30주년 성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년전 제가 대전에 왔을 때 새로남교회로 교인등록을 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자 저의 인생 가운데 가장 큰 만남의 복인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사님께 제자훈련받았던 믿음의 선배들에게 선한 영향을 받아 제자사역훈련이 도대체 어떠한 훈련인가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28기 제자훈련에 지원하여 목사님의 부총회장, 총회장 사역을 가까이서 듣고 동참하며 새로남교회 제자사역훈련의 정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에게 흘려보내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목사님 사역에서도 제가 경험한 것 이상의 은혜가 수많은 사람과 교회들에게 전달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박인명 집사 올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새로남 교회를 신실한 믿음의 공동체로, 새로남 성도들을 성도답게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시고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 제자 사랑 그리고 이웃과 조국 사랑을 실천하시며 지난 30년동안 좁고 험한 길을 묵묵히 걸오신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받는 훈련은 하나님과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눈을 변화시켜 주었고, 제 인생과 신앙 생활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길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새로남 교회와 훈련을 통한 목사님과의 만남은 가장 큰 축복이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깨달음으로 삶이 변화하고, 받은 이 사랑을 흘려보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신앙과 삶의 멘토되시는 우리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하심과 늘 성령 충만하심을 위해, 그리고 하시는 사역 가운데 동역의 기쁨과 풍성한 열매의 수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0년이란 세월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사역하신 목사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제겐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잡아주시고 , 흔들릴 때 붙들어 주시고, 그때 그때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일깨워주시고, 몸소 보여주시면서 이끌어 주심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주례 서주신 지 벌써 내년이면 30년이 되가네요.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검은머리에 흰머리가 많이 생기는 지금까지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구요.ㅎ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만남의 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고, 그리고 새로남교회를 통해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입니다.
세상을 쫓아가던 저에게,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비전을 갖게 하셨습니다. 저의 인생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으로 변화되었고, 교회를 가고,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성도를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모습에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자녀로, 끝까지 계속해서 쓰임 받는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님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강건! 성령충만! 은혜충만!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성역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목사님을 통해서 받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매일의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총회장으로 섬기시는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제자훈련을 직접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모습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을 통해 훈련받으며 인생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터닝포인트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특히나, 저희 부부를 위해 기꺼이 주례해주시고, 이후의 일상까지 만날때마다 세심하게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와 기독학교, 한국교회의 큰 기둥이신 담임목사님의 성령충만과 은총무한이 영원 무궁히 넘치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0주년되심을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홈페이지로 보고 있는데 그간의 여정이 너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귀한 30년간의 사역에 부족하지만 제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뒤돌아 보면 30년의 세월 속에 감사한 일도 있으셨겠지만 저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광야의 시간도 얼마나 많으셨겠습니까.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달려오신 목사님의 인내와간사랑에 성도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남기독학교를 설립해 주시고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학교에서 목사님을 이사장님으로 모시고 사역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목회 사역하시는 그 날까지 다음 세대들에게 영적인 스승으로 영원히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사역하실 때마다 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의 동행 30주년을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 철학으로 한결같은 주님 사랑, 성도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큰 은혜와 감동이 넘칩니다. 특히 미래 세대를 향한 남다른 사랑과 열정으로 주일 학교와 청년, 대학부 그리고 기독 학교를 새로남교회의 중심에 두는 목회 방침에 적극적으로 후원합니다. 예수님의 심장을 품은 제자인 순장을 길러내시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사랑 넘치는 다락방 사역 또한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자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108회기 총회장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의 현재를 회복시키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심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주님 사랑의 길을 은혜의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지난 30년 동안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초지일관 순종과 충성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셔서 우리교회를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과 기초를 바로 잡아 주셨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으며, 많은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목사님의 사역이 참으로 기대됩니다. 갑절의 은혜를 주실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30년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대전으로 인도하셨을때, 그 부르심에 순종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감히 그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이곳으로 인도하신, 신실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감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오직 순종과 한결같은 아내사랑, 교회사랑, 나라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와 개혁주의 신학 정체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진리안에 거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한사람, 온전한 순종자, 예배자를 찾으시며 그에게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헌신하며 걸어오신 이 길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또 그로 인해 맺힌 열매들이 참으로 풍성한 줄 믿습니다. 저와 제 가정이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목사님을 만난 것은 평생의 큰 축복이자 감사입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고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육 간에 늘 강건하시고,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자훈련을 통하여 나눠주신 목회의 여정과 삶의 진솔한 고백들은 우리 훈련생들에게는 정말 귀한 자양분이 되어 더욱 주님안에서 저희를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목사님께서 한해, 두해.. 그렇게 서른해동안 뿌려주신 목회의 여정들은 이제는 교회 곳곳을 세워가는 교역자, 평신도 지도자, 교사, 찬양대, 봉사자로 우리 새로남교회를 세워가고, 또 한국 교회와 열방을 세워가는 초석과 기둥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이뤄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걸어가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길을 감히 동행하는 목사님의 작은 보폭 한 걸음이 되어드릴 수 있는 훈련생이자 성도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자칭)양아들 오의인 올림 ^^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훈련을 통해 목사님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던 것이 큰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말씀처럼 사는 모습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의 뒷모습을 모든 성도들이 감동과 감사로 보고 배우며 뒤쫓아가고자 합니다
지금처럼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가운데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멘토,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 한결같은 성도 사랑으로, 우리 새로남교회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교회로 우뚝 세워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노고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엄청난 108회 총회장님 사역 일정 가운데에서도 저희 28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 온 정성을 기울여 주신 스승님의 참사랑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목사님의 그 모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이자 강한 정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계속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과 사모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제게는 큰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목자가 양떼를 이끌 때 목자의 리더에 따라 양떼들이 올바르게 갈 수있는 것처럼 목사님이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을 꾿꾿히 지키셨기 때문에 저희 성도들이 올바르게,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새로남교회다”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목사님이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님이셔서 너무 좋아요. 목사님의 신앙계승을 이어받아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 예수님 닮은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성역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동기 집사님들과 여행을 하며 제자훈련 이후의 시간을 돌아보고 저의 변화와 동기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제자훈련을 통해 목사님을 만남 덕분임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과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동행을 통해 배우며 주님 사랑 교회 사랑의 마음으로 동역하여 동기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에 동역자와의 이런 관계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삶으로 주님 사랑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고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교회를 목양하여 주심과,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를 세우고자 영혼을 세우고 훈련시키는 제자훈련의 길을 쉬지 않고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의 복음 진리의 수호를 위해 앞장 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가치로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늘 영적 최전방에 서셔서 가치 전쟁, 진리 전쟁을 싸워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달려가시는 길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으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더욱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며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새로남 교회를 만난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목사님의 30년간 사역의 역사를 둘러보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고 축복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 제자훈련을 통해 믿음의 성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목사님을 본 받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과 동행하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과 사모님
목회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항상 먼저 신앙의 모범 을 보여주셔왔던 목사님
과 사모님의 삶을 보며
존경의 마음을 갖고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때때로 힘드실 때도 있으실 텐데도 오직 하나 님만을 바라보시면서 항 상 열정적으로 사역하시 는 목사님 내외분을 보 면서 더욱 더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 다. 이러한 훌륭하신 분 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복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시며 그리고 항상 강건하시고 앞으로의 사역에도 풍성한 열매가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도목회, 목양일념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하시며 30년을 달려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드립니다!! 제자.사역 역할 모범 교회인 새로남 교회와 신실하신 담임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겐 큰 축복이며 감사입니다. 늘 영육간의 강건하시고 목사님(사모님)의 가정과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마음으로 걸어오신 30년의 시간을 통해 오늘의 새로남 교회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순종의 걸음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믿음의 걸음을 뒤따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훈련받을 수 있음이 평생의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오직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안에 달려 오신 우리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목사님의 정도목회 아래 미약한 제가 쓰임 받는 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목사님(사모님) 사역 30년! 역사 안에 저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이 주님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늘 따뜻함으로 환대 해 주시는 귀한 성도 사랑이 목사님(사모님)평생에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들로 풍성히 맺어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30년 사역으로 분주했던 두 발! 앞으로 또 쉬지 않고 달려갈 그 두 발의 강건함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목사님을 만났는데 이제 저는 어느덧 아이가 넷 있는 김집사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목자의 자리를 아름답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성도 사랑의 뜨거운 마음과 나라사랑의 열정은 저에게 큰 도전과 감격이 됩니다

특별히 작년과 올해 남편과 저의 제자훈련을 통해 한 사람을 세우는 눈물의 수고를 30년동안 쉬지않고 충성 되게 감당하셨음이 감격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저 역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갈것을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30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0년간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과 귀하신 사역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받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가르치심 잊지 않고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앞날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뿌린 믿음의 씨앗들은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과 기도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변화되고, 함께 주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서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 목사님과 교회 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목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더욱 귀한 사역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사랑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주시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으로 자리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셨기에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를 알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이 본질임을 언제나 잊지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으로 지금까지 한결같이 한 길을 걸어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성역 30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를 드리며, 항상 본받을 수 있는 주님 제자의 길을 먼저 보여주시고,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역할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자훈련의 현장에서 오히려 힘을 받는다고 하시며 미소지으시며 열정을 다해 훈련에 임하시는 목사님을 볼 때마다 그 자체가 큰 귀감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우리 새로남교회와 함께 믿음의 동역으로 여기까지 오게 하신 30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더 큰 사역의 열매들로 채우시며, 늘 강건하게 붙드시고 성령충만으로 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정에 넘치는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축하와 축복의 마음을 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목사님을 통해서 너무나 귀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진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명확하게 배웠습니다. 보여주신 길을 따라 더 나은 제자로 성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정호목사님 조성희사모님 30년동안 한결같은 교회사랑 성도사랑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에 따라 새로남교회가 건강하게 자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건강한 교회의 한명의 성도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함께 동역하도록 하겠습니다
30년 동안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한길을 쭉 걸어오신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맞이하여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하여 목사님과 저희들의 만남을 예정하시고 주관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 안에서 목사님과 성도로 만나서 하늘의 양식을 나누고, 예수님의 심장을 품기를 뜨겁게 열망하며, 성장과 성숙을 이룬 것이 큰 기쁨이자 기적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에 개입하셔서 우리를 한 가족, 영 가족으로 묶어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에 모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보여주진 주님 사랑, 영혼 사랑, 교회 사랑을 저 또한 실천하며 주님 한 분만을 신뢰하며 일상의 예배자로 거듭나며 낮아짐과 섬김과 순종의 자세로 가정과 직장과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사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며 가정과 사역에 언제나 하나님의 지키심이 떠나시지 않으며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Soli Deo Gloria!
목사님
새로남교회 목회 30주년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패기 넘치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이젠 중후하고 멋진 모습의 목사님을 따라 가고있습니다.
불의에 당당히 맞서시고
진리 수호를 위한 어떤 일도 앞장 서시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놀라운 일들을 해내시는
우리 목사님!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큰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뒤에서 묵묵히 동역의 발자욱을 내딪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마음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정도 목회와 목양일념의 자세로 30년 동안 교회를 섬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신실하게 제자를 세우고, 제자훈련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 주신 목사님의 헌신이 우리 공동체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삶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그 귀한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마치 다섯 달란트를 받아 충성한 종이 되어 주인의 기쁨에 참여한 것처럼,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충성과 헌신은 우리에게도 큰 본보기가 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하여 귀한 열매를 맺어오신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30년 성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역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주님사랑,교회사랑,나라사랑을
실천하며 제자/사역훈련의 진수를 보이며 새로남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동행하심과 함께하심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교회와 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 끝까지 finishing well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무슨일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사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성역30년을 축하드립니다.
30 : 30주년을 한결 같이 교회 사랑, 성도 사랑을 실천해오신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조성희 사모님!

주 : 주님께서 두 분의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시고 한없이 칭찬해주시라 믿습니다.

년 : 년이 지나고 해가 갈수록 서슬 퍼런 칼날도 무뎌지고, 산천도 변하겠지만,

축 : 축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능이 가득함으로

복 : 복되고 형통함이 넘쳐나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앞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두 분과 함께함이 새로남교회와 저희들의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에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헌신적으로 섬기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새로남교회는 영적으로 성장했고, 목사님의 리더십은 한국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제자훈련을 기반으로 이루어낸 성공적인 사역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2023년 예장합동 총회장으로서 한국 교회를 이끌며 남기신 발자취 또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부 역시 목사님과 사모님께 직접 제자사역 훈련을 받으며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고, 두 아들 장환이와 세환이도 목사님께 헌아식과 유아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격려와 가르침 덕분에 저희 가족은 더욱 굳건한 신앙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사역에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더욱 귀한 일들을 많이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지난 30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분의 목회자로 인하여 교회가 얼마나 건강해지고
귀히 쓰임 받는지, 그 역사의 페이지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앞날의 사역들에도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강건의 복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
새로남교회로 부르시고, 건강한 영적지도자를 만나게 하심은 내 평생의 축복입니다.
30년을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는 본이 되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목사님을 더욱 신뢰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목사님! 앞으로의 30년은 지금보다 더 크게 쓰임받는 주님의 일꾼으로
오복의 풍성한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새로남교회 30년의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정도로 걸어오심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30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고 믿음으로 씨름하며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헌신하신 목사님 참 귀하시고 멋지십니다.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목양을 배우며 부족하지만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음이 저에게 큰 기쁨이고 감사이며 영광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목회자와 성도님들에게 역할모범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삶에 체화된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을 닮아가고 따라가는 자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큰 기쁨이 되시는 목사님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께,

성역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항상 영적인 모범이 되어주시고, 제자훈련과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신도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간 목사님과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며, 이단 척결과 진리 수호를 위해 힘써 오신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앞으로도 위대한 일을 시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주신 비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시대정신을 품을 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심을 기억하며, 목사님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성역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귀한 사역을 이루어가시는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위해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국 목회로 진심과 성심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모습은 늘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후배 목회자들이 따르고 존경할 수 있는 한국교회 어른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새로남교회를 부흥케 하시고, 다음세대를 위해 새로남 기독학교를 세워 기독인재 양성에 대한 비전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역자로서 새로남교회를 만나고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이 제게 큰 축복이 됨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사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