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지 못하지만 귀한 시간의 헌신으로 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교회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시는 모습을 SNS통해 보았습니다.
저희가 속한 이곳에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각각의 교회 사역을 통해 귀한 한 영혼이 에수 그리스께로!
이웃 주민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깊게 새겨서..
이 무더운 여름 수많은 땀방울이.. 주님 기뻐하시는 감격의 눈물이 되어 .. 그 사랑 저희에게도 흘러넘치길 소원합니다.


또한, 농촌지역의 폭염으로 인한 축산, 농가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어려움 없이..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즉시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