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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단기봉사 【해성교회팀】
2018.08.19 18:07
함평에서 유일하게 해수찜을 할 수 있었던 해성교회팀은...
박노종(팀장), 위봉현, 심우영, 김정희A, 곽미정, 자녀 위한비, 박준성 7명과
이미용팀 이광희(팀장), 김광호, 박진서, 변재숙, 전소현, 박미영, 자녀 김다윗,
가예은, 가하은 9명이 함께 했던 함평에서의 단기봉사는 기쁨과 감사, 은혜가
넘치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만남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였고, 우리의 연약함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 - 목사님과 만남, 마을인사, 수요예배 특송
2일차 - 참깨밭 잡초제거, 마을전도, 목사님 격려
3일차 - 고추따기, 마을전도, 마을잔치, 전체모임
4일차 - 염산, 야월교회 방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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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2018.08.21 20:10
시골교회를 섬기고 돌아오신 새로남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제영광
2018.08.22 23:55
아따..진짜로..허벌나게 멋져부네요..성지인 염산교회까지..모두들 사랑합니다 ^^ -
임대열
2018.08.25 07:57
고추밭에서
참깨밭에서
마을회관에서
혜성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봉사 감당한 해성교회 팀을
주님이 복주시기 기도합니다.
에어컨 없이 땀으로 해수찜을 해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나눔이
돋보였습니다.
가장 젊고 역동적인 목사님과
출발전 부터 가장 많은 소통을 하면서
준비과정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도
가장 많은 감사의 열매를 맺은
해성교회팀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