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저녁 대학1부 마하나임과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의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

▲ 함께 찬양하니 은혜가 더욱 넘쳤습니다.

▲한마음 한입술로 기도하고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 조성환 형제가 대표기도로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대학2부 이나단 자매와 대학1부 신현진 형제가 올 여름 수련회와 선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간증했습니다.

▲특송으로, 대학1부 마하나임 지바한 형제가 '섬김'을 찬양하였고 예수님께서 보이신 섬김을 우리도 따라가야겠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아가는 대학부 청년들에게 도전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간사,마을장,순장,섬김이 등 대학1부와 대학2부를 섬기는 이들을 위해서 축복의 시간을 가지고 하반기의 사역도 하나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사역하고 캠퍼스와 가정과 세계를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겠다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