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상봉장로님, 성탄칸타타 준비하시느라 참으로 애많으셨습니다. ^^
어제 앵콜곡으로 나직히 부르시던 장로님의 진심어린 찬양의 소리가 참으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또한 연주 내내 주님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올려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모습을 통해 저 또한 새힘을 얻고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은혜 넘치는 아름다운 주일 저녁예배 시간이었습니다.
10여곡을 암보하여 장엄하면서도 감미롭게 그리고 흥겨운 율동까지...
할렐루야 지휘자 우상봉장로님과 100여명의 찬양대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공연을 앞둔 토요일과 주일 오후 4시부터 연습하는 아내를 위해 차를 태워주고 저는 혼밥을 먹으면서도 기대감에 감내(?) 했었지요. ㅎㅎ
멋진 찬양대의 공연! 우리 새로남의 자랑입니다. ^)^

우상봉장로님과 찬양대의 찬양으로 성탄의 감격이 충만한 주일 저녁이었습니다.
그 동안 연습으로 애쓰셨을텐데 그 귀한 섬김으로 새로남 교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한 발자국씩 밟으며 듣는 저희의 마음에 감동을 주신 찬양대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하시고 공연하신 찬양대원들의 모습에 은혜가 되었네요. 그 마음 그 은혜가 내년에도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사랑하는 우리 우상봉 장로님~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탁월한 지휘로 모든 대원분들이 장로님과 똑~같은,
주님을 깊이 사모하는 심령으로 주님보좌에 집중하며 하늘 높이 올려드린
십여곡의 절차적인 귀한 칸타타 찬양 찬양 찬양~~~~~~~
넘치고 넘치는 풍성한 은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크신 영광 받으셨을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할렐루야~
귀하신 장로님을 우리 새로남교회에 파송해주신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사모하며 달려나온 3부예배때마다 할렐루야 지휘자님과 대원분들이 올려드리는
찬양을 들으며 눈을 감고 고개들어 하늘 보좌를 바라볼 때마다 그 크신 주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정말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오랜시간 올려드린 연습과 수고의 효과~ 민족과 열방의 교회들 가운데 과~연
어디에서 이런 수준높고 보배로운, 귀한 찬송을 매주마다 들을 수 있을까요~
정말 수고들 많습니다. 장로님, 대원분들 한없는 복을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과~연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