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길 주님의 길
2012.01.11 13:21
때론 희미 하였습니다
때론 붉게 물들기도 하였습니다
때론 푸르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새로운 날 새벽기도의 감동을 안고 연구소에서 바라본 유적지에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그 길 위에 오직 한 길 주님의 길이 보였습니다. 2012년 새로운 날 새로남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행복연구원을 통해 오직 한 길 주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1오직 한 길 주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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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2.0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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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진
2012.01.13 14:53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의 길을 사모하며 달려가는 정집사님과 가정에
2012년에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으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제목을 보니 자연스레 이 찬양이 흥얼거려지네요~^^
♬~ One way Jesus
You're the only one that I could liv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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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2.01.20 05:02
그 길 함께가요.^^♥ -
박현아
2012.01.21 12:38
선명한 색의 사진위로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참 감각적이네요
주님의 길..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참 쉽지 않다.. 가슴 한켠 저림이 해가 갈수록 더해지고.. 주님의 사랑은 그렇게.. 절 그냥 두지 않으시고...
날마다 새로운 색으로 물들여지겠죠?
올 한해 집사님과 가정에도 아름다운 은혜의 색으로 물들여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