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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편110:3)


지난 12월 22일(토)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예배, 예식' 및 '한국교회청년연합사역 예스미션 비전 선포식'이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성전에서 5,000여 명의 한국교회 성도 및 훈련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새로남교회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150여 명의 성도 및 찬양대가 참석하여 함께 축하하고 새 예배당을 오가는 많은 믿음의 훈련병들에게는 믿음과 은혜의 연속성을 처음 교회에 발을 딛는 초신자 훈련병들에게는 복음의 전초기지가 될 것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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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집에 거하는 자의 복'(시편 84편 4-7절, 고린도전서 4장 16-17절)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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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건축후원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님의 열쇠증정 구재서 육군훈련소장님이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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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장 구재서 장로님의 열쇠전달, 연무대교회 담임 김순규 목사님이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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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예배당은 한국교회가 짓고 국가에 기부채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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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청년연합사역 예스미션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신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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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에 참석한 모든 한국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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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에 참석한 새로남교회 성도님들과 함께(오정호 목사님 좌측으로 구재서 육군훈련소장, 김인수 육군훈련소 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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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새로남교회 성도님들! 어느 곳에서든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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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대군인교회 담임 김순규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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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장 구재서 장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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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40m 십자가를 설명하고 있는 구재서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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