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주신 귀한 몸 건강을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사명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잘 닦고,
기름칠 하여,
성령이 임하므로
결코 도적이 침범치 못하도록 합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4)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하여야 합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은 하지만 관리하는 것은 자기의 몫입니다.
관리하는 것도 쉽지않습니다.
평소에 몸에 배어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2003년 6월1일 마라톤을 시작하고 매일 10킬로씩 뛰었습니다.
천둥치고 비올 때는 샌들을 신고 모자를 쓰고 달렸습니다.
눈이 내렸을 때는 사뿐사뿐 눈위를 달렸습니다.
거의 매일 달렸습니다.
왜냐하면, 몸에 완전히 배게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야 힘들고 피곤할 때도 게으름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라톤이 좋은 것은 작은 목표(대회 출전)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새마클은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대회를 출전합니다.
물론 봄에는 행복마라톤까지 두 번 뜁니다.
사랑하는 새로남교회 가족 여러분!
새마클에 오셔서 체계적으로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거룩한 부담일 것입니다.
기회가 축복입니다!
지금 여기를 꽉 눌러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결심을 열렬히 환영할 것입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이승복 집사 올림
*https://band.us/@saeronammarathon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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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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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19.02.19 09:56
2019년 새마클의 부흥이 곧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의 성공개최로 이어질 줄 믿습니다. 새마클 화이팅!!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화이팅!! -
이승복
2019.02.19 10:45
아멘!
행복마라톤이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전국 달림이들의 사랑을 받는 대회로 안착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정수현
2019.02.19 10:41
이승복 집사님의 새마클 사랑과 열정이 SRN 행복 마라톤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온 교우들이 기꺼이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4월 27일 좋은 일기를 주셔서 미세먼지와 우천으로부터 자유로운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승복
2019.02.19 10:46
정집사님 감사합니다.
1회 대회 때처럼 덥지도 않고 공기도 청량한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