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홈 기도편지 선교간증
키르키즈스탄을 향한 마음
2019.04.17 08:32
▲ 지역병원에의 한 공간을 이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틀니를 제작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과 지역에 대한 영향이 있어 지역 유지인 이장과 병원장, 의사 등에게서 무료 틀니를 먼저 제작해주고 그 분들과 협력하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 진료를 받으시는 병원장님
▲ 현지 고려인 의사와도 함께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교육하시는 모습
▲ 지역의 목동들과 함께 동역하는 시골의 분들에게 병아리, 토끼, 양 등을 제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십니다.
▲ 현지 고려인 및 키르키즈스탄 분들에게 치과치료 및 기공기술을 가르치고 협력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십니다.
▲ 독일인 선교사묘지(키르키즈스탄의 양화진)
▲ 진료 후 거리에서 뽑아 온 꽃과 오이피클, 파를 진료비 대신 감사의 마음으로 전하고 가셨습니다.
▲ 새로남 가족들과 함께
▲ 터키에서 지어준 키르키즈스탄의 이슬람사원 그 규모가 어마 어마 했습니다
▲ 사명이의 집 방문
▲ 소명이 사명이와 함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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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
2019.04.17 16:42
김명희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훌젹 커버렸네요 함께 몽골에서 선교했던게 엇그제 같은데------항상 주님사랑이 흘러넘치는 열정으로 그곳에서의 사역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히시며 지경을 넓혀 주실줄 믿습니다 -
주님의 틀니 저자 김명희 선교사님!!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선교,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는 선교(내용중)에 마음과 사랑을 가득담아 헌신하시는 선교사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과 은혜로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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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키르기즈스탄에 교환학생으로 가 있는 저희 딸 자영이의 사진도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작년 12월에 토마토치과와 선교사님의 사역현장을 다녀왔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사모님, 그리고 사명이, 소명이를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지난번 뵈었을 때 5월달에 대전에 오실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오시면 꼭 저희 다락방에 모셔서 생생한 선교현장의 목소리를 순원들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무료틀니에 심기운 사랑이 완연한 봄기운 처럼 따스하기만 합니다.
소명이와 사명이의 이름처럼 주님의 뜻이 온전히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키르키즈스탄에 성령의 바람 불어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