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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희 성도님!

어머니의 자녀를 향한 복된 마음이 묻어나는 메일이군요.
특새, 특히 토요특새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특새이후에도 토요일 새벽을 자녀들과 함게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은 특새도 온 가족에게 큰 축복으로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인이와 지호가 예루살렘성전의 두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잘 자라나 훌륭하게 쓰임받기 원합니다.

내일 새벽을 기쁨 가운데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