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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님

역사의 현장은 언제나  남아 있는군요.
비록 기록되어지지 않았을 찌라도 현장에 있던 가슴 가슴 속마다.

10년의 세월을 지난온 이시간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영광과 기쁨이 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서로 기뻐함은 미래가 있기 때문이죠
역사가 있기에 우리는 미래에 비전을 품고 나아가지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여기 있기에
미래의 역사는 더 힘있게, 더 아름답게, 더 많은 열매를 기대하지요.

하루 하루를  한 부분 한부분을 역사로 만드시는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키 위해 매일 매일 변화를 시도하시는 목사님

그 곳에 주님을 향한 열정, 성도들을 사랑하는  모습, 젊은이들을
흔들어 깨우시는 발걸음, 성도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섬김과 가르침.


목사님 섬김에, 사랑에 동역자로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