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기독학교에서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수고와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스승의 노래와 특송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담임목사님께서는 말씀으로 축복의 마음을 전하시고, 교직원이 함께 모여 애찬을 나누며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된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남기독학교가 영적으로 지적으로

굳건하게 세워 나아가길 기도로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