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동수 목사님(총회군목부장)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 기도 최수용 장로님(총회 전 부총회장)
▲ 특송 홀리장로 합창단
▲ 성경봉독 정한진 목사님(총회군목단 총무)
▲ 총회 군선교회이사장으로 섬기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군목단장이신 최석환 군목님은 서로 잘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 설교 오정호 목사님(새로남교회/총회 군선교회이사장) '하나님의 군대로 서라!'(역대상 12:29-33)
▲ 새로남교회 여전도회를 대표해 강선영 권사님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 새로남교회에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휘호를 전달했습니다.
▲ 축사 최우식 목사님(총회 총무)
▲ 축사 이학수 목사님(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 축사 권오성 장로님(예비역 대장 / 전 육군참모총장)
▲ 축사 신종국 목사님(총회군선교사회회장)
▲ 축사 황성준 목사님(예비역 대령 / 전 군목단장)
▲ 축사 주연종 목사님(총회군선교회 정책실장)
▲ 취임패 수여 및 축하 정필봉 목사님(평양노회)
▲ 취임패 수여 및 축하 고영기 목사님(파송교회/상암월드교회)
▲ 군목단장 인사 최석환 목사님
▲ 광고 김동식 목사님(총회군목부 총무)
▲ 축도 서홍종 목사님(총회군목부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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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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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9.06.10 12:11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100번 1000번 다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나라의 청년들을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세우기 위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무장된 최석환 군목단장님을 축복하며 응원 합니다.. 귀한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우리교회 만세!! 할렐루야!! -
주상헌
2019.06.11 17:16
군선교의 밤 순서 순서에 담긴 의미가 예비역 병장인 제게도 새롭게 다가오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3년지기 황성준 목사님(예비역 대령)의 축사를 통해 최석환 군목단장님의 삶을 들을 때 참 많이도 뭉클했습니다.
비선(非選)의 은혜!
거듭되는 진급의 좌절에도 군복음화를 위해 재헌신을 다짐하며,
뚜벅 뚜벅 군복음화의 길을 걸어가신 최목사님, 그 친구와 늘 함께 했던 황성준 목사님!
두 분의 더 없이 깊은 우정!!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최석환 목사님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역사에 대한 기대감이 한 가득입니다.
또한,
이 귀한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군선교에 대한 눈을 뜨게 해 주신 우리교회, 우리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석환 군목단장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