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법원 신우회를 사랑해 주시어 늘 좋은 말씀으로 섬겨 주시고, 회원들을 새로남교회에 초청해 주시어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법원신우회가 더욱 부흥하고 오늘 받은 말씀처럼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여 법원이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를 경외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전지방법원 직장선교회의 부흥과 발전, 성숙과 성장을 기대합니다.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대전지방을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법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섭니다. 모든 직장선교회원을 축복합니다. 모이기에 힘쓰는 선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우회 -> 직장선교회

아! 역시 혼자보다는 함께네요. 형제가 연합하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전법원 신우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구현되는 법원이 되길 원합니다.
어디서든 주님을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들을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