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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1청년부 최현천자매입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늘 거하며 그 사랑을 기쁨의  향기로 자아내시는

담임목사님의 모습을 목도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입니다.

30일 출국을 앞두고 그간 새로남교회와 담임목사님과의 예비된 만남을

통해 받은 큰 사랑을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 적용하려고 합니다.

짧은 동안 육은 목사님과 새로남 공동체를 떠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있게 되지만

한 성령 안에서의 교통을 확신하며

영은 늘 새로남 공동체를 기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성령충만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2006.5.28 최현천자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