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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2006년,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2007년 1월 1일, 새 해 입니다.
지금까지 눈물로 정도목회의 길을 걸어오신 담임목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큰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소망의 2007년이 되기를 소원,기도합니다.
사고로 안 좋아지셨던 몸도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셔서
사역에 더욱 더 전념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담임목사님의 모든 삶 가운데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까지 보여주신 목사님의 목회와 삶...
제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배우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새 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