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목사님이 보내신 사랑의 서신
2007.08.16 20:26
본 서신은 2007 한가족수련회 주강사이셨던 주승중 목사님(한국예배학회 총무,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목회전문 대학원장)께서 수련회를 마치고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보내신 서신의 일부를 편집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온 성도들과 축복의 공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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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님,
이번에 섬기시는 새로남교회에서 함께 말씀안에서 교제하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런 귀한 기회를 갖도록 초청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남교회 교인들의 열정과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저도 이번에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교회와 교인들을 향한 열정과 리더십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차를 타고 오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목사님의 방에서 보았던 형님 목사님과 목사님의 사진은 정말 감동이었고,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대로 저희 아이들이 목사님 형제들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함께 쓰임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모님과도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도 제게는 또 하나의 축복이었습니다.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십시오.
이제 앞으로도 주 안에서 계속해서 목사님 부부와 아름다운 교제를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제가 목사님과 혹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주승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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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님,
이번에 섬기시는 새로남교회에서 함께 말씀안에서 교제하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런 귀한 기회를 갖도록 초청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남교회 교인들의 열정과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저도 이번에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교회와 교인들을 향한 열정과 리더십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차를 타고 오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목사님의 방에서 보았던 형님 목사님과 목사님의 사진은 정말 감동이었고,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대로 저희 아이들이 목사님 형제들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함께 쓰임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모님과도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도 제게는 또 하나의 축복이었습니다.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십시오.
이제 앞으로도 주 안에서 계속해서 목사님 부부와 아름다운 교제를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제가 목사님과 혹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주승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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