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봉사팀의 땀방울이 복음전도의 열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단기봉사팀 일정동안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어르신들만 계시는 그곳에.. 사람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1년을 손꼽아 기다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한가족 수련회에서 김경환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54명의 지체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함평 땅에 복음의 물결이 넘실되어 주민 모두가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동행하겠습니다.
함평팀!! 화이팅!

농촌 교회를 섬김으로 주님을 모르는 어르신들이 모두 주님께 돌아와 천국 소망으로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의 손길이 주님 손에 올려드려지게 하시고 주님의 놀라운 축복으로 넘치게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섬김의 본이 되시는 집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려 애쓰시는 집사님들의 수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손이 예술이신 김광호집사님~
손네 무리가 되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민경미 집사님은 언제 가위를 잡으셨나요~

모든 분들 건강히 돌아오세요^^

우리 교회 단기봉사팀을 통해 함평 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구석구석 뿌려지는줄 믿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전까지 안전하게 복귀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향 갈때마다 자주보던 함평의 들녁이 이렇게 아름다웠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함평과 그곳에 있는 영혼들을 사랑하시는지..
새로남 군단을 그곳에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기여하게 하신 것 같아요.
그 곳을 더 사랑하고 기도하고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단기봉사에 참여하셔서 제 고향분들을 섬겨 주시고 복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