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정말 필요한 손길이 이미용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을 잔치와 지체들의 식사로,
작년엔 이쁜 손수건 올해는 티셔츠를 만드셔서 섬겨주시는 손길도 모두모두 귀하십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도 이미용 기술을 배워서 섬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간 마음만 먹고 순종으로 나아가면 무엇으로라도 도울 수 있겠지요?
섬겨주시는 집사님들 미소에 제 마음도 이렇게 따뜻한데
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지!!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손길입니다. 축복합니다. 함평팀!!

이미용팀의 작은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큰 섬김이 될 줄 믿습니다. 염색 장인 이상윤 집사님의 작품이 함평 어르신들의 마음을 복음으로 물들게 할 줄 믿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펌 부탁드립니다. 잘 풀리는 것으로~ 사랑으로 함평을 물들여 가시는 이미용팀의 염색팀, 염색장인 이상윤 집사님 모두 사랑합니다.

더운 날씨에 봉사와 섬김!! 복음으로 물드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고 귀한 모습입니다.^^

넘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분 한분 귀한 섬김의 땀방울이 아름다운 생명의 열매로 맺혀지리라 믿습니다.. 넘넘넘 아름답습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