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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원들에게 전화하면 합심기도를 알리면 기다리던 시간!

 오후 2시쯤 갑자기  휴대폰의 떨림은 정말 기달리고 기다리었던
 소식이었습니다. (천국에는 벌써 통보 되어겠죠.)

 이렇게 휴대폰에게 감사해본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오후 2시의 감격!( 10월26일 오후 2시32분--> 휴대폰 확인시간)

 몇명의 순원들은 저에게 전화주어 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연변에도, 상하이에도, 캐나다에도 이곳 저곳 우리새로남교회
에속한 모든 분들께 이 기쁨 소식을 알림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과 대책위원 모든 분들과 이를 위해 열심히 싸워주신 변호인단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로남교회 화이팅!        -윤존이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