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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을~

2007.10.27 20:10

박한결

전 소년부 2부 박한결이라고 합니다.
오늘 김시진강도사님을 통해 재판이 성공적으로 아주 멋지게 끝낫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아빠는 그 재판을 위해 아침마다 금식을 하셧습니다.
저희 엄마도 기도를 열심히 하셧지요.
저도 그 재판날을 조마조마 기다리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오정호 목사님께서 이기셨다니!!!
강도사님께 그기쁨을 듣고 마음이 콩닥콩닥 벌렁벌렁 했습니다.
'어서 이글을 올려야지'하는 생각이 자꾸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말을 꼭하고 싶습니다!
   오정호목사님만세~  우리 새로남교회 만만세~
                      우리에게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