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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목사님^^
대법원 승소가 있기까지
담임목사님의 그 맘 고생과 어려움은 주님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드리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짧은 글을 올립니다.

우리 교회가 탄방동에서 만년동으로  
이전해 온 후에 여전도회 임원모임에 목사님께서 오셔서
전해주신 이사야서 43장 19절 말씀을 지금도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의 길과 사막의 강을 내리니

목사님의 말씀을 우리 교회에 주시는 귀한 약속의 말씀으로 받았기에
몸된 교회를 위해 기도 할때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기대하게 됩니다.

항상 싸우는 자에게 이김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오정호목사님 항상 주님을 의뢰하심으로 화이팅하시길 매일 매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