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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근심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만은
흘러 가는 시간 속에서
때론 답답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손을 모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목사님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도록......

하나의 작은 근심을 덜었습니다
내가 믿은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었고
돌아 보는 시간 속에서
신실하신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만났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모아 선하신 하나님께 기쁨에 찬양을 올리고
목사님과 기도한 성도들에 축하를 드리며
근심에 작은 자리는 접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는
귀한 주의 종이 되기를 서쪽 하늘 아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