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새로남맨 조성민 목삽니다
2008.02.16 16:16
돌아갈 목회 친정이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
가득채워진 간식에서 목사님의 풍성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전남쪽에 집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9명의 교역자를 위해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의 배려를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포즈를 강요하시는(?) 모습속에
현재와 과거를 소중히 여기시는 목사님의 역사의식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상도제일교회 수련회인데 새로남교회 새벽기도회와 법원 정오신우회를 인도하라는
지엄하신 명령속에 아~ 역시 나를 새로남맨으로 여기시는 목사님의 동일함을 너무 찐~한 경험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닭백숙을 좋아하시지만....
우리들이 거부하니까^^ 해물뷔페로 보내시는 목사님만의 센스를 보았습니다.
또 배웠습니다....
그리고 또 배울것입니다.
잘 배워서 기환이와 기은이에게 잘 전달해야죠.......
그리고 기환이와 기은이는 아라와 사라와 현재에게.....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가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따르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
가득채워진 간식에서 목사님의 풍성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전남쪽에 집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9명의 교역자를 위해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의 배려를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포즈를 강요하시는(?) 모습속에
현재와 과거를 소중히 여기시는 목사님의 역사의식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상도제일교회 수련회인데 새로남교회 새벽기도회와 법원 정오신우회를 인도하라는
지엄하신 명령속에 아~ 역시 나를 새로남맨으로 여기시는 목사님의 동일함을 너무 찐~한 경험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닭백숙을 좋아하시지만....
우리들이 거부하니까^^ 해물뷔페로 보내시는 목사님만의 센스를 보았습니다.
또 배웠습니다....
그리고 또 배울것입니다.
잘 배워서 기환이와 기은이에게 잘 전달해야죠.......
그리고 기환이와 기은이는 아라와 사라와 현재에게.....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가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따르렵니다....
댓글 7
-
길태주
2008.03.12 15:52
-
박효범
2008.03.12 16:05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빈자리와 마이크로 들려오는 목사님의 OK~ OK~!의 시원한 멘트가 그립습니다.
언제나 꺼지지 않는 새로남 사랑과 담임목사님을 향한 마음처럼 저도 그 역사를 이어 받고 싶습니다! 새로남 화이팅! 상도제일화이팅! -
배선경
2008.03.12 16:06
새봄의 향기가
새로남뜰에도 상도제일교회뜰에도
물씬 풍기는 따스한 오후입니다.
봄날의 따스함처럼
목사님과 조목사님 풋풋한 사랑이
담임목사님과 옥목사님처럼!
조목사님과 담임목사님 영원한 멘토되어
후세대의 귀감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정화
2008.03.12 16:23
목사님^^
목사니~~임^^
건강하시죠?? 사모님도 아사현도 모두 그립네요~
무엇보다도 그게 제일 그리운거 아시죠???그거...인수인계 덜된 부분..ㅋㅋ
놀러가려구요~~꽃이피는 봄이 다가오니..서울 나들이겸~
멋진 목사님도 뵈러 함 갈께요~ -
이현옥
2008.04.04 09:54
안녕하세요~~
볼리비아에 지영이네 가족이에요~^^
잘 지내시죠?? ^^ 상도제일교회 가셧다는 소식은 들었엇는데...ㅎㅎ
사모님과 아이들은 잘 지내죠?? ^^ -
이외득
2008.04.05 09:23
목사님
정말 뵙고 싶네요
지루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목사님의 자리가 비워졌던데요. 인터넷으로는 감지 했지만, 그래도 떠나는 모습은 제가 뵙지를 못해서.
흑 흑~~~~~
목사님 위임 예배 언제쯤 초대 해 주실거죠.
그리고 졸필이지만 7번째로 필사하여 상도 제일교회 조목사님 곁에 둘 수 있다면
영광이 되겠습니다만, 목사님께서 허락하여 주실런지요.
-
윤명옥
2008.04.16 17:59
멋쟁이 목사님!
아사현이라고 하니 글이 줄어 들어 참 좋아요
사라는 잘 있죠? (사라만 언급한거 아시죠?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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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 조목사님의 끈끈한 믿음과 사랑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조목사님 역시 우리 목사님 닮으셔서
건강한 목회를 하시고 계신 것을 보니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15일(토)에 상도제일교회 축구팀 올 때
뵙겠군요 ㅋ 작년 한가족수련회 최다골잡이
조목사님 그대로 볼 수 있을런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