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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베트남에 온지도 벌써 40여일이 지났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과 찬양이 벌써 그리워져서, 홈페이지에서 주일설교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제겐 2008년이 감사와 은혜가 풍성한 한해였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섬김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2009년엔 더욱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성도들에겐
열정적인 섬김과 말씀 또한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더욱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베트남 하노이서 최혜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