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25주년 동역감사
2019.11.05 09:53
담임목사님의 순장님들과 성도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편집하여 함께 공유합니다.
▲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먼저 주님의 은총 가운데, 부족한 종이 우리 교회에 부임한지 25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는 온전히 주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목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또한 그 동안 담임목회자를 격려해 주시고 신뢰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따라 주신 동역자 순장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화목하고 축복된 교회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일(11월3일), 순장훈련 시간에 보여주신 따뜻한 환대는 저희 부부가 평생 간직할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동역자 한 분 한 분이 카드에 직접 적어 주신 축복의 말씀은 저희 부부의 영혼에 양약(良藥)이 되었습니다. 미리 예견된 일이 아니었기에 일순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동역자 순장님들의 진정성이 묻어난 귀한 행사는 큰 감동을 넘어 영혼에 각인된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음을 정중하게 고백합니다.
제가 부임한 초기, 때로는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야했지만, 그 역시도 목회자로서의 가치와 태도를 배양하는데 있어서 축복의 기회가 되었음을 말씀 드릴 수 있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우리 교회가 변동에서 가장동으로, 가장동에서 탄방동으로, 탄방동에서 만년동으로 이어오는 동안,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보여 주신 헌신과 충성, 그리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지역교회를 세워야 하겠다는 결기(結己)를 기억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동역자와 담임목사로서 목양일념과 정도목회의 정신을 가열 차게 다듬고 정진하겠습니다.
- 중간생략 -
목회자 가정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축복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다락방 모임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충만한 만남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주후 2019. 11.4
여러분과의 동역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오정호 목사 드립니다.
담임목사님 25년을 축하하는 카드를 작성하는 순장님들
동역감사25주년 행사를 진행하신 김대수 집사님
감사의 편지를 읽어주신 손동환 장로님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읽어주신 김경선 권사님
모든 순장님들의 마음 담긴 꽃다발과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순장반 총무 이일근 장로님, 이남화 권사님과 함께
기쁨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순장님들과 함께 중등센터 로비에서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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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9.11.05 10:13
담임목사님의 한 영혼을 향한 한결같은 25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16년! 그리고 순장으로 함께한 13년! 그리고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30년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강훈 집사 올림~ -
김자영
2019.11.05 10:20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언제나 한 마음으로 걸어오신 25년, 존경스럽고 참 감사합니다.
두 분의 목회철학을 본받아 나아가겠습니다.
성역25주년을 축하합니다! -
임대열
2019.11.05 12:16
성역 25주년을 축하하며,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 출석 21년 동안 어깨를 내 주셨던 목사님의 사역과 섬김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서가시는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걸음을 따라 정도교육, 교육일념으로 무장하여 다음세대를 위해 어깨를 내어주며, 주님과 교회 위해 손발을 드리는 신실한 제자로 계속,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영적 스승과 모범, 자부심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준범
2019.11.05 12:35
동역감사가 무엇인지? 초지일관 목회 정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정수현
2019.11.05 13:18
25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가치를 굳게 붙들고 평신도 제자양성에 올인하시고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학교 교육과 주일학교에 온 정성을 다쏟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과 수고의 열매를 주님께서 받으시고 그 은혜를 새로남교회 가운데 베풀어주신 것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25년 이후의 목사님의 목양사역위에도 은혜위에 은혜가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창규
2019.11.05 14:04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한결같은 모습으로 새로남교회를 아름답게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발자국을 따라 모든 교역자들과 성도들도 함께 십자기의 길을 힘있게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 사역위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조재익
2019.11.05 15:15
25년 동안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한 시간들, 성도들을 돌아보았던 시간들, 교회 구석석을 돌보시며 아끼셨던 시간들이 지금의 우리 새로남교회가 있게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셨던 풍성한 주의 은혜가 앞으로 더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안대진
2019.11.05 15:20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목양일념 정도목회 성역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오신 그 발걸음을 우리 모두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강건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지연U
2019.11.05 18:36
청년들에게 늘 귀한 모범이 되어주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목사님의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한결같은 마음을 저희 청년들도 본받아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김광섭
2019.11.05 19:14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력하고 있음이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목사님을 떠올리면
마음이 뜨겁습니다.
이 날도 그러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
박민혜
2019.11.05 19:27
저희 가정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만난 것은
주님의 축복 중 축복입니다!
한결같이 걸어가시는 그 길이 때론 무겁고 외로우실 수도 있었겠지만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들이 있기에 기꺼이 감당하고 계신 줄 압니다.
그 길 저희도 따르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을 이어가겠습니다.
저희들의 든든한 버팀목! 두분의 사역과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정지민
2019.11.05 19:52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마음 본받아 저도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도승환
2019.11.06 04:46
목사님과의 만남은 저와 우리 가정에 큰 축복입니다. 목사님을 뵈면 '한결같다'는 낱말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목사님 머리에는 하얀 서리가 내려 세월이 흘렀다는 걸 알지만, 성도 사랑과 교회 사랑 주님 사랑은 탄방동에서 처음 뵈었던 그 시절의 목사님보다 더욱 충만하시니, 흰 백발이 아닌 금면류관처럼 저에게는 느껴집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기독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세대를 세우기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의 가정이 늘 화목하며, 목회의 후반부가 더욱 아름다운 여정이 되시길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윤지석
2019.11.06 08:05
담임 목사님, 사모님 성역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일하시는 주님의 귀한 사역자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부족하지만 목사님과 사모님의 그 사역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위해 열심으로 기도합니다. -
이승복
2019.11.06 12:40
목사님, 사모님
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변함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순장들이 함께 합니다. -
남지선
2019.11.07 09:30
성도가 행복한 교회를 눈물로 기도하며 만들어주신 25년 성역위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발자취를 따라 함께 꿈꾸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한없는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조기용
2019.11.07 10:01
작은 축하 행사였지만 큰 기쁨과 감사로 받아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보면서 더 많이, 더 자주 위로와 감사를 표현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숨같은 인생가운데 누구라고 한결같이 강하고 담대할 수 있을까 걱정과 염려도 있지만 동역의 세겹줄 은혜로 함께 기도하며 함께 기뻐하며 함께 아픔을 나누는 제자들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걸어오게하신 주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의 끝까지 동행하시고, 언제나 등뒤의 손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5년 한결같은 희생과 섬김에 감사드리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의 귀한 모습을 닮아가고, 귀한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하는 제자들 되겠습니다. -
최인숙A
2019.11.07 10:47
에벤에셀되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눈물과 기도로 오늘의 우리교회되게 하신
25년 성역위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뻐합니다.
좋은교회에서 믿음에 소망을 주심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앞으로의 목사님과 사모님 사역과 가정에 주님 축복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
장동우
2019.11.07 16:10
늘 한결같은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길을 걸어오신 딤임목사님과 사모님, 아름다운 동행 25주년을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 같이 임하는 목회의 길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길태주
2019.11.07 16:35
하나님께서 섭리적인 만남을 통하여 일하심을 믿습니다.
젊은 시절, 멘토에 대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함께 동역하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큽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주상헌
2019.11.07 16:53
25년,
그 꿋꿋한 뒤안길에 뿌려졌을 땀과 눈물...
그 결실을 보고 들을 수 있음이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차고 넘치는 앞으로의 여정 되시리라 믿습니다.
동행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사모님 축하드립니다!!
Soli Deo Gloria!! -
문운석
2019.11.08 07:06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25주년 감사행사에 참여하며 저 또한 계속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올 해는 저희 부부가 결혼 25주년을 맞는 해이고, 또한 저희 가정이 새로남교회에 등록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에 감히 범접할 수는 없지만 목사님, 사모님의 25년 간의 감회를 조금이나마 공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시는 평생 동역자로 함께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저희 부부 역시 미약하나마 목사님, 사모님의 사역을 돕는 진정한 동역자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김태석A
2019.11.08 10:41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에 대한 무거움을 사모님 말씀하셨을 때 저 또한 마음이 숙연해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울며 기도하며 또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걸어오셨을 두 분의 길을 어렴풋이나마 감히 상상해봅니다. 그러면서 저도 finishing well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저 사진 속에 제가 있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사진을 보면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너무 좋아서 ^^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amazing grace'로 함께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위에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양병태
2019.11.08 18:47
결혼 25주년을 '은혼식'이라고 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어느덧 '성역 은혼식'을 치르셨습니다.
세월이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2004년 20대에 새로남교회 발 디딘이후 저도 40대 중반되었네요.
결혼 50주년은 '금혼식'이라고 한다죠.
영육강건하셔서 주님께서 사용하실 때까지
완주하시길 간구합니다! -
이준우
2019.11.09 11:58
목사님과 사모님의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나누고 있는 저희 가정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교회의 어려운 시절은 말로만 들었고 만년동 시절에 합류하여 주님의 사랑에 하루하루 감격하며 살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오신 25년의 결실로 인해 저희 가족처럼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나는 평강이 넘치는 가정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도하며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에 온 힘을 다행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김진철
2019.11.09 12:33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의 목양일념, 정도목회 25년 동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동역하시는 25년의 세월동안 풍성한 감사의 제목을 주시고, 인고의 시간도 기도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4기 제자훈련생으로서 담임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받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직은 훈련생으로 미약하지만, 두 분의 동역을 위하여 기도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최용기
2019.11.09 15:35
그냥 새로남교회 출석 성도로서만 멀리서 바라봤었던 목사님은 "큰 교회의 멋진 목사님"이셨는데 24기 제자훈련생으로서 가까이서 뵈며 알게 된 목사님은 "멋진 교회의 큰 목사님"이셨습니다. 입으로 가르치는 목양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목양! 지금까지 걸어오신 그 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그 열매를 저희로 맛보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그 열매가 되고, 또 그 열매가 또다른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형남
2019.11.09 21:32
아름다운 동행에 주님께 늘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위해서
계속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늘 건겅하시길 소망해요~!!^^
감사합니다. -
정광국
2019.11.09 22:53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제자/사역훈련을 통해 많은 믿음의 일꾼들을 세워가시는 목사님의 사역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24기 제자 훈련생으로서 목사님과 더 가까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흘리셨던 눈물의 기도가 씨앗이 되어 새로남 교회와 대전, 그리고 한국 교회 위에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소망하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신현구
2019.11.09 23:21
담임목사님 사모님의 성역 25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 자리에 우뚝 선 오래 되고 튼튼한 나무처럼 담임목사님의 열정과 동역에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24기 제자훈련을 통하여도 많은 은혜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정철구
2019.11.09 23:37
25년을 한결같이 열정과 희생으로 달려오신 목사님.
목사님의 열정을 배우고 목사님의 사랑을 배우고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마음을 가까이에서 배우게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늘 목사님 영육간 강건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박희선B
2019.11.10 00:49
목사님의 성역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교회를 위해 눈물어린 기도와 헌신으로 걸어오신 그 묵직한 걸음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새로남 교회의 목자이셔서 좋습니다~
뒷모습까지도 아름다우신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저희들을 양육하여주시고 항상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도로, 섬김으로 동역할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저희도 심겨진 곳에서 꽃피우고 열매맺는 제자되겠습니다.
끝까지 충성하는 그리스도의 종, 하나님께 사랑받고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하나님의 택하신 그릇, 성령의 권능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상진
2019.11.10 06:59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25년간의 목양일념, 정도목회 사역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앞장서시고, 이끌어주시는 목사님을 훈련을 통해서 더욱 가까이 함께 함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한 청년이신 담임목사님!!! 사랑합니다!!! -
이원선
2019.11.10 18:16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님의 길 걸어가시고 계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뒤를 따를수 있음이 제 인생가운데 가장 큰 축복이며 가장 큰 감사입니다~^^
늘 강건하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양혁승
2019.11.10 18:39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스타팅 웰 하셨기에, 그 과정 역시도 well -ing임에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더욱 건강한 새로남교회가 존재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는 하루였습니다.
사역의 마지막 역시도 피니싱 웰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이신범
2019.11.10 21:59
목사님 25주년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으로 지금까지 교회를 섬겨오신 그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25주년이신데 제가 24기 제자반이네요 이러한 제자훈련을 향한 목사님의 열정에 저도 참여할 기회를 얻게되어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 귀하게 또 복되게쓰임받으신만큼 앞으로도 끝까지 선한싸움 다 싸우실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
김병습
2019.11.11 07:01
24기 제자 훈련 시간을 통해 목양 일념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이 어떠하신지 가까이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역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최정희F
2019.11.11 09:48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이 무엇인지 이제야 압니다. 제가 향해야 할 인생의 방향이 어디이며, 눈물의 기도가 어떠한것인지 깨닫습니디.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다른 성도님들이 저처럼 세월 허송치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님께 바로 나가는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사역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주현
2019.11.11 18:53
오정호 목사님께서 25년동안 새로남교회 성도들을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이끄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제자훈련을 통해 목사님을 가까이 뵈면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충만하심이 그 모든 것의 근원됨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장남은
2019.11.18 12:08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한결같은 마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압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미리미리 올렸으면 어제 같은 이벤트에 기쁘게 혜택을 받을수 있었을텐데... 목사님 말씀대로 "기회가 축복이다"라는 말씀이 얼마나 와닿던지요... ^^? -
이덕주
2019.11.19 10:39
25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걸어오신 목사님, 사모님
동역감사의 은혜를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무한은총의 주님께서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늘 성령충만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역 25주년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안동신
2019.11.19 12:10
목사님 특히 사모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 은혜 충만 기쁨 충만한 남은 해가 되시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두 아들에게도 떡반죽 그릇까지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은자
2019.11.20 15:59
새로남교회와 함께 걸어온 동역 25년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비젼이 한국교회의 대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동역도 아름답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는 꽃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
권용식
2019.11.21 17:03
25년전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으로 고난의 길과 험난한 골짜기의 길을 걸으시고 새로남교회의 교회사에 많은 일들을 감당하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사역에 모두가 함께하는 동역의 은혜가 넘치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김대수
2019.11.28 02:39
오정호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제자 사역 훈련받은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자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의 눈물의 골짜기를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차가운 영혼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김집사님' 하고 불러주셨지요.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정직하고 온전한 예수제자의 길을 저도 따라 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성공입니다' '기회가 은총입니다' '이제 됐다하고 한눈 팔면 죽습니다' 사랑과 깊은 정을 담아 주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삶의 현장에서 발자국으로 남기며 살겠습니다. 25 주년 행사에서 사모님과 함께 보여주신 눈물의 의미를 깊게 새겨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며 조국과 다음세대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이상온
2019.12.04 11:50
사랑하는 목사님!
15년전 우리 교회에 첫 발을 딛기 시작했을 때의 교회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 당시는 박옥수와의 법정 문제로 힘드셨던 시기였죠...
하지만 온 성도들의 하나된 모습과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리 수호를 위해 지금까지 달려오셨고 앞으로도 달리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정착하면서 참 좋은 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도 한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성역 25주년을 맞아 사모님의 말씀과 눈물, 목사님의 감정을 보면서 우리 교회의 일원임을 감사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위에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