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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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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2019.11.26 12:54
교회 곳곳에서 성탄데코를 위해 수고해 주신 권사님 그리고 미화부와 성탄데코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없이 섬겨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성탄의 기쁨이 더욱 커지네요. 저 성탄목이 어둠을 밝힌 것처럼, 그 섬김도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
성탄의 기쁨을 미리 전해주기 위해 수고한 모든 손길이 천사의 손길입니다. 선교의 밤을 마치고 드린 점등식...성탄의 기쁨이 모든 선교지에까지 퍼지길 기도합니다. 우리교회 성탄목을 보는 이웃들의 마음에 주님을 영접하고, 잃어버렸던 구원의 감격이 회복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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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을 밝히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목 처럼, 우리교회가 이 시대의 빛이 되신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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כמו עץ חג מולד מאיר להפליא, האדון הוא אור ליב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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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주님은 내 마음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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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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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19.11.28 20:41
점등식 직전 비가 와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성탄목 불빛 처럼 우리 교회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란히 드러낼 줄 믿습니다. -
귀한 섬김을 통해 매년 11월 말 비전 광장을 화려하게 비추는 성탄목을 통해 이곳을 오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이 비추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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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생의 복된 소식을
성탄점등식을 통하여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전하는
영적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매년 보는 점등식이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감격스럽습니다.
트리를 만드신 손길과 멋진 연주로 수고해주신 색소폰앙상블 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의 메세지가 열방의 교회들과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박윤옥
2019.12.01 01:07
권사님들,집사님들,훈련생들의 헌신으로 올해도 아름다운 성탄목과 교회 곳곳에서 성탄의 기쁨을 누리게 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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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교우가 함께 예수님 탄생을 찬송하며 성탄목 점등을 하는 그 시간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