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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새로남 교회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늘,,,부족함(?) 무튼 아쉬움이 많았었죠,,,
아마도 제가 지난 주일 설교말씀에 등장한 도마인듯 합니다.
보여주세요,,,들려주세요,,,느끼게 해주세요,,,
이런 말들을 달고 있던 제가 보이더라구요,,,부끄럽게도,,,
보지않고도,,,듣지 않고도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신앙생활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앞으론 그런 신앙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