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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신

2009.05.24 13:21

채현주

목사님 !
추카추카!
주일에 생신을 맞아
더욱 추카추카
목사님과의 훈련이 새록새록 생각 날때마다
얼마나 제게 큰 축복이었는지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멋진 모습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맞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맞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주고있는 멋진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