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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전민14 다락방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12.14 13:26
2019년도 새롭게 편성되어 시작한 전민14 다락방이 주님의 은혜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권찰가정으로 다락방을 든든하게 섬겨주신 원철희 남유니 집사님과 종인이, 하나님 경외와 부모님 공경의 본을 보여주신 이상욱 임은정 성도님과 슬범이, 다락방에 항상 웃음꽃을 만발하게 피워주신 한창완 김소희 집사님과 유빈이, 신혼/등반가정으로 다락방에 활력소가 되어주신 유지현 이중연 성도님, 그리고 신혼/등반가정으로 2학기에 합류하신 다락방 막둥이 김준혁 김지혜 성도님 모두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다락방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저와 아내인 진현정 집사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큰 축복이고 은혜였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다 소중한 추억이지만 새로남행복마라톤대회에 함께 참여했던 것이 먼저 기억이 납니다.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었는데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자동차는 다른분께서 가져가셨지만 내년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다락방의 두 가정이 새로운 거처로 이사를 하셨을때,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가정에게 내일처럼 함께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시고 또 좋은 선물을 준비하여 함께 축하드렸던 것도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새생명이 탄생하는 가정에 다락방이 함께 축복하고 축하드릴 생각으로 벌써부터 기쁨이 됩니다 ^^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남유니 권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부족한 순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모든 다락방 가족들과 아내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다락방에 큰 은혜로 채워주신 우리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2020년도에는 함께 성장해 가는 아름다운 다락방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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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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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정
2019.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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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니
2019.12.14 14:17
전민 14다락방 여섯가정이 성령안에서 한 가족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종성 순장님의 뛰어난 영성과 지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고 각 가정의 삶을 나누며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집사님들과 함께 성경 목록가, 새로남 비전 선언문, 새로남 핵심가치 암송은 살짝의 부담도 있었지만 개인의 신앙생활을 넘어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2020년 더욱 기대가 되는 전민 14다락방 사랑합니다~♡. -
조규필
2019.12.14 14:25
우와^^ 언제나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전민14다락방 순장님을 비롯한 모든 순원들 올 한 해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년에서 등반한 가정, 새로 등록한 가정도 잘 정착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전진해 나가는 전민14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전민14다락방 화이팅!!! -
양병태
2019.12.14 22:42
와우.
여섯 가정 다복한
다락방입니다.
내년 새로남마라톤대회서
꼭 자동차 경품 타세요♡ -
구태규
2019.12.15 13:05
풍성한 한해가 되었군요 역시 순장님의 열정은 멋져요 -
김순영
2019.12.15 16:22
와우~ 사진만 봐도 은혜가 넘칩니다
반가운 가정도 보이네요~^^
19기의 자랑! 김종성 순장님이 이끄시는 전민 14다락방을 응원합니다~!! -
장남은
2019.12.16 11:51
한해...다락방의 동정을 총 정리해놓으셨네요...
김종성 순장님 역시...꼼꼼히 다락방을 잘 챙기시는 대표순장님이십니다.
배우고 본받을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전민14다락방 축복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이규하
2019.12.16 16:18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다락방, 풍성한 나눔이 있는 다락방이네요.
김종성 순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전민14다락방 축복합니다^^ -
김태석A
2019.12.26 11:36
김종성 순장님~ 함께 동역함이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한 해동안 풍성히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가 넘치는 다락방인 것 같습니다! 다락방 순원들도 모두 순장님을 닮아 어려보이시네요~ ㅋㅋ 최고이십니다! ㅎㅎ
가족들에게 감사드려요.
영가족으로 서로에게 믿음의 본이 되고 힘이 된 다락방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재충전해서 내년에 더욱 풍성한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새로남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