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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키즈프레이즈 찬양팀
▲ 유년부 부장 임창수 장로님
▲ '예수님과 함께 하는 성탄'(누가복음 2:11)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윤희민 목사님
▼유아부 / 고요한 이 밤에, 오 메리크리스마스
▼ 유치부 /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예수 나셨네, 귀중한 보배합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 유년부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초등부 / 여기 빈 방 있어요
▼ 초등부 / 기뻐하며 경배하세
▼ 소년부 / 덕구와 함께 하는 성탄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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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정병준
2019.12.24 09:16
공연을 볼때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탈렌트는 엄청나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덩키집사님의 마지막 연기(우리집에 남는 방이 있는데 어떻게 보내요~~)는 뭉쿨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유년부 유치부 꼬맹이들은은 어찌 그리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공연을 준비한 전도사님, 집사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길태주
2019.12.24 10:49
최고의 성탄축하 발표회였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성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밤이 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밤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
임대열
2019.12.24 11:14
감동적인 성탄발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주하지 않게
주님을 모시는 내 마음의 빈자리를 마련하고
깨끗이 청소해 두렵니다. -
김진광
2019.12.24 11:40
너무나도 멋지고 예쁜, 감동의 성탄축하발표회였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지도하신 선생님들, 교역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구의 마음으로 성탄절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박찬영
2019.12.24 11:52
예수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성탄축하발표회였습니다.
모든 주일학교 아이들의 중심에 예수님 탄생의 기쁨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권윤환
2019.12.24 12:00
빈방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덕구처럼 '빈방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준비된 크리스챤이 되기를 소원하며 오랜 시간 준비에 고생하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박민혜
2019.12.24 12:13
모든 순서순서가 좋았지만 박찬영 전도사님과 키프 어린이들의 찬양인도가 참 좋았습니다.
"어떻게 아기예수님을 더러운 마굿간에 모셔요. 우리집에 빈방있는데..."
덕구의 마지막 대사에 눈물이 팡... 터져버렸네요.
나는 내 마음에 다른 것들로 꽈악 채워놓고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 죄로 얼룩진 더러운 내 마음에도 찾아와주셔서
기꺼이 내 마음의 중심을 내어드리고 주님께 사로잡힌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을 다른 것이 아닌 주님으로 채우길 기도합니다.
유아부에서부터 소년부까지 모든 순서를 맡아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랜시간 헌신하신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손길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선명하게 드러나는 성탄되길 기도합니다.
성탄의 주인공! 예수님!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정직한
2019.12.24 21:00
새로남의 모든 아이들이 덕구처럼 맑고 순수하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
김자영
2019.12.24 22:07
사랑스런 주일학교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선생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의 수고 덕분에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성탄절을 기다리는 성탄발표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성탄발표회가 사라져가지만 새로남교회에서 성탄을 맞이하며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이 참으로 귀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이창규
2019.12.25 15:33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 찬양과 율동, 연극으로 올려드린 주일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교역자님들께 감사드려요. 보는 내내 은혜가 되고 성탄의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윤희민
2019.12.26 09:21
우리 새로남 주일학교가 있어서 우리에게 기쁨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준 선생님들과 어린이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