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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가 되고자 몸부림쳤던 고 옥한흠 목사.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노라면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할 올바른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로 기사가 마무리되는 <고 옥한흠 목사님 추모집 발간> 기사를
저희 뉴스룸에서 보고
목차를 보던중에 목사님 성함도 눈에 띄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아니 옥한흠 목사님의 발자취가 너무 궁금해 그 은혜를 함께 나누고싶어
책을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이곳을 잠시 들렀습니다.

은혜의 발걸음..
은혜의 발걸음... 얼마나 행복의 눈물이 넘치는 발걸음일까요...
저는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얼마다 감사하며살고 있을까요...

위 상단의 하늘이 참 푸르기만 합니다.
한정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