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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월평복지관 조미정입니다.
200여명 어르신의 웃음이 체육관에 가득 채워지고 어린아이 때의 가을 운동회를 떠올리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사회복지사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한 것은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헌신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역어르신의 건강한 생활과 지역의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기획하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 장소였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대회를 위해서는 새로남교회가 최적이었고 이를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오늘의 행사가 행사로 끝나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김철구 간사님의 적극적인 협조와 어르신을 위한 맛있는 점심을 위해 헌신하신 성도님들, 오대희 목사님과 안승도 목사님의 관심과 참여가 가슴 따뜻하게 전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새로남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