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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청년1부 2020 동계수련회
2020.02.19 13:50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청년1부 행정국장 정이레입니다.
지난주 저희 청년1부는 겨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청년1부 수련회 가운데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교제의 기쁨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진을 공유드립니다.
날짜 : 2020년 2월 14~15일(1박2일)
장소 : 부여군 청소년 수련원
주제 : 하나님이 하신다! 나도 한다!
강사 : 임종구 목사님(대구 푸른초장교회)
먼저 수련회장에서 함께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집회 후 은혜받은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이어서 임종구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세상을 변혁시킬만한 능력이 있는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청년들이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청년1부는 말씀을 사모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성경말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회 후에는 맛있는 간식을 나누었습니다!
국팀장들이 준비한 맛있는 치킨과 김철 부장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에그타르트!!!
집회와 기도회를 통해 받은 귀한 은혜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 대전으로 돌아오기 직전에는 수련원 옆에 있는 드라마 '서동요' 세트장에서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장님들 중심으로 소그룹, 중그룹 별로 함께 사진 찍으며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이어나갔습니다.
본 수련회를 준비해주신 일꾼들 사진도 공유드립니다.
분홍색 옷은 수련회의 모든 운영을 맡은 국장과 팀장들이고, 노란색 옷은 귀한 찬양을 준비해주신 찬양팀원들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은혜를 누리고,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 목사님이신 임종구 목사님의 인터뷰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1박 2일의 시간 동안 귀한 말씀 전달해주셔서 청년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렇게 하나님 말씀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시간을 내어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련회 이후의 청년들의 삶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되어 새로남교회와 대전 땅과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복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세대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언제나 중보하는 청년 1부가 되겠습니다.
또한 바라기는 곧 장년부의 일원이 되어 새로남교회의 새로운 일꾼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럼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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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운의 흔적을 하나하나 되세겨 보며..
받은 은혜를.. 주신 말씀을.. 헤아리며.
내가 선 자리에서, 삶을 살아내며..
일상에서 축복의 통로로서, 힘을 내어 보려합니다. ^^
국팀장님들, 찬양팀, 간사님, 마을장/순장님 등등..
그리고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온 지체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