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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비방했다” 목사 협박하고 교인들 폭행까지

한국일보의 기사 내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231669766861?did=DA&dtype=&dtypecode=&prnewsid=)

2016년 대전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 문보경)는 대전 새로남교회가 신천지대전교회를 상대로 낸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신천지대전교회는 일요일마다 새로남교회 주변에서 신천지 교리를 설파하거나 새로남교회를 비난하는 집회를 벌이다 법정에 불려 나왔다. 재판부는 “사회적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위법한 행위”라며 “신천지대전교회는 새로남교회 건물 반경 100m 이내에서 일요일에 집회ㆍ시위를 개최하거나 소속 신도에게 이를 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어 “이를 위반할 경우 회당 100만원을 새로남교회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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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선제적으로 교회전체를 방역하고 예배의 시스템을 바꾸면서까지 은혜로운 예배, 안전한 예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육적인 바이러스 예방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바이러스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새로남교회는 과거 구원파 및 신천지와의 법적 싸움에서 끝까지 싸워 믿음으로 승리하고 법정 판결에서도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지금 신천지는 본인들의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하며 정부의 지침에 협조하지 않고 거짓말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거짓말은 우리가 그동안 예배와 세미나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 놀랍지 않았지만 성도들이 아닌 시민들도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 예배드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했던가를 생각하고 가정의 대화가 더 회복되고 일상 생활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남교회는 확진판결로 고통받는 시민들과 자가격리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그리고 최선을 다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과 정부, 대전시 공무원 분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신천지,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종교사기집단

신천지, 주일에 교회앞에서 시위 안돼

신천지가 언급한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교회


신천지 알아야 코로나 잡는다! (신천지 탈출 목사의 증언)



교회주변신천지

무지개아파트 앞 선사 신경외과 건물

선사유적지 정문 앞 선사엔조이빌딩

무궁화아파트 앞 인효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