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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2012.07.11 15:40

이성일

지난 회의에서 목사님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해 주신 새로남 교회 순장님들과 목사님의 사랑을 오늘 우리 청년 2부 청년 순장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교회가 크기  때문에 서로 이런 마음을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데, 목사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우리가 하나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오늘 그 마음을 잘 전해야 할 터인데요. ^^
목사님 그리고 새로남 순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로 물질을 나눔이... 마음의 나눔이 되었네요. 오늘 저희 순장 모임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따뜻할 것 같네요. 상하이 스파이시가 따뜻한 가운데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