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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새로남 가족들의 예배 현장
2020.03.13 13:44
교회라는 예배당에서 각자의 처소로 흩어진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자리에서 아빠도 엄마도 자녀들도 말씀에 집중합니다.
그저 편리함을 목적으로 매일같이 가지고 다녔던 미디어기기가 예배의 현장과 축복의 현장의 통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함도 두배가 됩니다.
때론 혼자, 때론 부모님과 자녀들과의 예배를 통해 나의 중심을 돌아보고 내가 머무는 곳이 언제나 예배의 현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그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가정으로 흩어져 있는 새로남 가족들의 더 많은 예배의 현장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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