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어르신들과 함께...
2004.12.08 15:47
1 여전도회 어르신들과 함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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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04.12.31 08:11
참 바빳어요,,, 컴 앞에 이제서야 2004년 새벽예배 다녀왔어 한가로운 구럼 처럼누운 풀처럼 같은 심경! 우리 회원들에게 묵은 해 보내고 밝은 아침해살 같은2005년을 맞이 하셔서 새로남 교회에서 보이지 않은 헌신 봉사하는 1여 전도회가 되게 힘써는 여종이 되시길 바라면 교회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무릎으로,,,,60을 넘기는 나이지만 40대의 마음으로뛰며 교회에 빛과 소금이되는 여전도회 소원 합니다. 화이팅 -
김순명
2004.12.31 15:24
조용히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소속감이란 참으로 중하고도 복되군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Computer를 열어 이곳저곳을 보다가 우리 회장님의 간단한
남김에 손들어 화이팅 힘을 합하여 답을 보냅니다 2005년 더욱 열심히 여전도를 위해서 수고하십시오 부족하지만 돕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