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주일) 저녁예배 시간에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정영숙집사 초청 간증집회가 글로벌홀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간증집회는 "지구촌 사랑 나눔 예배"로 드려졌으며 집사님의 연기자로서의 삶의 이야기와 세상을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되었던 하나님 말씀과 기도생활, 그리고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사님의 간증 이후에는 새로남카페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남교회는 12년 동안 월드비전을 후원하면서 "세계와 함께하는 교회"로 더욱 정진해 나갈것입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