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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특고압(76만 5천볼트) 송전탑 선로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나온 2천여명의 총신학우들






▲ 부교역자와 함께 특송하는 담임목사님




▲ 총신학우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담임목사님


담임목사님은 지난 6/3(수) 서울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가지는 '양지 송전탑 이전을 위한 한전본사앞 전국교회 기도회및 궐기대회'에 부교역자와 김용태 장로님과 함께 방문하여 총신학우들에게 특송과 격려를 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는 불법성과 비리가 있는 특고압(76만 5천볼트) 송전선로에 대해 한국전력에 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