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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박사님께 성도들의 정성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 신학대학원 채플에서 '신학도의 지혜'(시편 90편 12절)의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새로남교회 출신 목회자 후보생과 환담을 하시는 담임목사님




▲ 좌로부터 박효범, 김형관, 김경훈, 최인애, 김정, 박종환, 박성일 목회자 후보생


지난 10/29(목) 새로남교회는 한국교회의 미래 지도자가 될 총신 목회자 후보생을 위해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 5천만원과 점심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