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목협 목사님들 방문
2011.05.24 14:18
▲ 교회 앞에서 기념사진
▲ 드림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기도와 축복하시는 새목협
▲ 드림센터 화이팅~
▲ 위대한 믿음의 7인 전시관을 찾아 기도하시는 새목협
지난 5/16(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새목협 목사님들께서 우리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드림센터 공사현장과 위대한 믿음의 7인 전시관을 찾아 기도와 축복을 더해주셨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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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2011.05.24 21:52
닮을 수 있는 스승이 있다는 것이 저와 새목협에는 기쁨입니다. 새로남 출신의 6명의 담임목사들이 모여 새로남에서 스승 담임목사님을 찾아 격려하였습니다. 작은 격려였지만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오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늘 강건하셔서 저희들의 좋은 목회의 모델이 되어주세요. 새목협 또한 정말 순종하고 헌신하셨던 새로남의 성도들을 생각할때 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을 축복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저희들을 위해서도....^^ 10월 둘째주일에 성도님을을 찾아 갑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양구혁
2011.05.25 10:15
새로남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함께 동역했던 동역자들과의 만남도 설레이게 하고...
목회의 정도(正道)와 목양일념의 마음을 보이시고 가르쳐 주신 오목사님을 뵙는 것 또한 늘 즐겁기만 합니다.
저희들의 방문을 너무도 기쁘게 맞아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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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1.05.26 16:18
목사님들은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께 큰 힘과 큰 기쁨이 십니다. 이렇게 찾아오시고 연락주시는 것이 큰 격려가 된다는 것을 예전엔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다락방에서 은혜를 나누던 순원분이 직장관계로 멀리 이사 후 기쁜소식,사랑의 소식을 전해 올때 큰 보람을 느끼는 체험 후에 알았습니다.. 감사 사랑드립니다.. -
김송일
2011.05.27 01:07
새목협 목사님들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박은제 목사님 저 기억하실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조성민 목사님 18250책 잘받고 문자보냈는데. 옛날 번호라.. 이효남 목사님 위임예배에 다락방 심방이 세가정이나 잡혀서 못가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이길순목사님,김성식 목사님, 양구혁 목사님 너무나 익숙한 이름, 아직도 저희와 같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강숙녀
2011.05.29 14:15
박은제 목사님~
위임식 하시더니 드디어 새목협에 합류하셨네요.
위임식도 축하드리고, 새목협 합류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으로 인하여 섬기시는 교회가 날로 은혜의 강가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