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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장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장병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고 격려하시고 위로금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최전방 관측소에서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저 유리 넘어 보이는 곳이 북한 땅입니다


지난 12.6(화)-7(수) 총회군선교회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담임목사님은 강원도 22사단에서 "사랑의 온(溫) 차(茶) 전달 감사예배"에 참석하셔서 수고하고 있는 군종병들을 위로하고 60만 장병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최전방 관측소를 방문하여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보고 브리핑을 들으며 남과 북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