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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만의 조용한 나눔터인 “라일락에서 우울증에 대해 다뤄주시는 것만으로도 지금 음지에 계신 사모님들께  위로가 되는 여름호였습니다.

 

쉼없이 달려왔던 사역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가운데 나만 혼자 힘든게 아니다는것누구든지 이러한 어려움을 겪을  있고 그것에는 원인이 있다는공감으로 위로받을  있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모님들에게 라일락을 권하고 추천해야겠습니다혼자만의 동굴에서 나와 함께 나누며 슬픔을 주안의 기쁨으로 바꿀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1.07.31
290 나에게 단비 같았던 라일락 여름호 [1] 조소은 2021.07.29
» 2021년 여름호 라일락을 읽고.. [1] 선금희 2021.07.25
288 2021년 봄호 라일락 [1] 허민정 2021.04.29
287 2021 라일락 봄호 후기를 나눕니다^^ [2] 이영미C 2021.04.24
286 2021 봄호 라일락을 읽고.. [2] 조소은 2021.04.19
285 위로와 소망의 라일락♡ [2] 신애라 2021.04.19
284 방어기제를 넘어 긍휼의 마음으로 [2] 이지연AC 2021.04.17
283 상한 마음 그대로 고백합니다 [2] 박유리A 2021.04.16
282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기 [2] 김혜련D 2021.04.16
281 방어기제를 통해 살펴 본 하나님의 사랑 [2] 김연주I 2021.04.14
280 방어기제의 영향력 [2] 이소희 2021.04.14
279 나의 방어기제를 이해한다는것은 [2] 선금희 2021.04.14
278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건투를 빌며 [2] 윤슬기 2021.04.14
277 긍휼의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1] 정예나 2021.04.13
276 2020년 라일락 겨울호 [1] 허민정 2021.02.17
275 2020 winter 라일락 [1] 이지연AC 2021.02.03
274 2020년 겨울호 라일락을 읽고.. [1] 조소은 2021.01.28
273 라일락은 사랑입니다^^* [2] 주선실 2021.01.24
272 라일락 2020 겨울호를 읽고~* [4] 이영미C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