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 집사님 개업을 축하하고자 교구 목회자 안대진 목사님과 순장 임창수 장로님 그리고 순원들이 함께모여 개업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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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고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안대진 목사님께서 모든 것은 주님의 권세와 주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오직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영광되게 하며 주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예배도 은혜로웠지만 무엇보다 비대면 다락방 모임만 하다 다락방 순원들이 대면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티타임을 가지며 항상 순원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기도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임창수 순장님과 이남화 권사님의 따스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윤서 집사님의 개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사업장이 번창하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조윤서 집사님께서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하여 그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역할모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둔산8다락방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