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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New Acts 청년1부 ]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뭉친 우리 청년1부,

우리는 2021년 11월 6일(토) 이른 아침을 깨우며,

기쁨과 행복을 담아 집을 나섰습니다. (사랑의연탄나눔+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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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날을 바라고, 또 구하며 기다렸습니다.

 

코로나로 그동안 대면 사역이 제한되어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위드코로나'가 시행되어,

원하고 바라던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나눔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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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는 기도하며 나아갔습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이웃사랑과 복음전파를 위해 마음을 다지고, 사랑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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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들지만, 늘 웃으며 일했고. 한명도 다치지 않았고, 투정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린만큼 마음의 감동을 주셨고, 우리는 전혀 지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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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예쁘고 가지런하게 우리의 마음을 담아

총 6가정 각 300장씩 나눔을 실천하였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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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는 또한 같은 날, 그리고 대전시 동구 지역에 홀몸어르 가정에 사랑의 동계물품 나눔(쌀드림)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1일 2가지 나눔 실천이라 지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우리 청년1부 용사는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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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어르신의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며 예쁘고 소중한 행복을 전했습니다.

 

아주 큰 미소로 화답해주시는 어르신을 보며

"함께의 가치",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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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동적이고 예쁜 사진이 많은데,

너무 많아 이 글에 모두 담을 수 없어 참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번에는 더욱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소식으로 가득채워 오겠습니다.

 

 

우리 청년1부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나눈 것보다 더 큰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 New Acts 청년1부 ]가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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