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풍성해지고 다양해지는 내용을 보면서
많은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원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 하나가 세워지는 것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께서 가슴을 찢는 눈물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 되어 죽음의 언덕을 달려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방주
오늘의 새로남 교회가 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새로남 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2009년에는 더욱더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안 교회를 섬기는 이충묵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