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작성일 | 202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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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링크 |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88291 |
언론사 | CTS |
기자 |
전국 17개 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가 출범식과 감사예배를 새로남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원성웅 감독은 “악법대응본부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천되고,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념비적인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출범식에서 대표회장직을 맡게 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모든 교회와 함께 손잡고 주의 일을 감당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악법대응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17개 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는 포괄법 차별금지법 추진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국회 면담과 토론회 등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을 세워가기 위한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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