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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부부11교구 둔산 10다락방 모임
2022.06.05 18:39
가정오픈으로 매주 모임을 가지던 저희 둔산10 다락방은 6월 첫주,외부에서 친목도모 모임을 갖고 공과공부를 하였습니다.
저희 순원들은 둔산10다락방이라는 이름아래 한가족이 되어,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고 귀하게 여기며, 더욱 단단해져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자비의 실천을 서로가 도와주며, 각 가정이 더욱 영적으로 성숙한 모범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날, 류광훈 순장님께서 영적 성장의 실행이라는 주제를 통해 믿음의 본질과 실행의 중요성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기억하고 오직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 주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순원 모두가 다짐할수 있었습니다.
티타임 후에, 헤어짐이 아쉬웠던 우리 순원들은 2차로 치킨집에서 다시 모여, 서로의 삶의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울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오고 싶은 다락방모임, 힘들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 순원들이 나에게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뭉클해지고,이런 기쁨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순원들을 세심하게 살피시며, 순원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기도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류광훈 순장님과 양승희 집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둔산10다락방 식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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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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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규
2022.06.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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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A
2022.06.05 21:39
진하고 향긋한 커피와 함께한 ‘영적성장의 파노라마’ 공과 공부와 아쉬움에 치콜로 가족간 나눔과 국대 축구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매주 대면교제를 하니 이렇게 좋은걸 2년동안 못했네요. 이제 1학기도 얼마 안남았는데요. 빨리 완전체 다락방으로 모이는 날을 기도하겠습니다. 순장님 감사합니다. 둔산 10다락방 화이팅 입니다. -
양승희
2022.06.05 21:49
부족한 순장 가정이 너무나도 좋은 순원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모이기에 힘쓰고 각 가정의 삶을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우리 다락방 식구들 덕분에 매주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안윤진 권찰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둔산10다락방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대진
2022.06.07 08:07
올해 처음 만들어진 둔산10 다락방이 류광훈/양승희 집사님의 헌신과 수고로, 순원분들의 동역으로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 다락방의 역할모범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둔산 10 다락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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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2022.06.07 09:59
신임 순장님이신 류광훈 순장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매번 부족하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그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둔산 10다락방이 더욱 풍성한 은혜의 장이길 기도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 다락방과 조인해서 좋은 시간을 가지자구요 ㅎㅎ -
장은희
2022.06.07 13:49
저희 가정 처음 배정 받은 둔산10다락방 안에서
순장님, 순원님들 모두 너무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만날 때마다 유쾌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눠주시고 서로 섬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늘 사랑으로 섬기시고 열정적인 기도와 말씀을 해주시는류광훈순장님 양승희집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센스 있는 사진과 글 안윤진권찰님 감사해요^^ -
박재서
2022.06.24 15:44
유치부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시는 류광훈, 양승희 집사님이 섬기시는 다락방이네요~ 열심히 훈련받고 새롭게 순장님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귀감이 되네요~
아쉬워서 치킨집에서 다시 모이셨다는 글을 보니 얼마나 다락방이 화합이 알 수 있겠네요.
둔산 10 다락방에 예수님의 은혜가 더욱 더 풍성히 임하길 소망합니다.~^^
류집사님/양집사님 귀한 섬김 본이됩니다. ^^